침례신학대학교(총장직무대행 이형원)는 2학기를 맞아 9월 12일(화)부터 13일(수)까지 대흥침례교회 조경호 목사(12일)와 중앙교회 고명진 목사(13일)를 초청하여 영성수련회를 개최했다.“Again Pentecost(오순절로 돌아가자)”를 주제로 양일간 오전과 오후 총 4회의 집회가 열렸다.

첫날 강사로 나선 조경호 목사는 12일(화) 오전 10시“홀연히”(행 2:1~4), 오후2시 “어찌할꼬”(행 2:37~42)라는 주제로 영성수련회의 메시지를 전했다. 조 목사는 “침례교단과 우리 한국교회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여러분을 만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여러분이 이 시대의 엘리야와 엘리사가 되어 성령께 사로잡힌 신앙이 회복 되어야 한다. ‘성령의 거룩한 지배자’가 되어 더러워진 이 시대의 악행을 가슴 아파하며 ‘어찌할꼬’를 부르짖으며 말씀에 모든 것을 투자하여 이 시대를 변화시키는 사역자들이 되길 눈물로 호소한다”고 메시지를 전한 후 찬양과 기도의 시간을 함께 가졌다.
영성수련회를 참석한 학생들은 이번 집회를 통해서 신학생으로서 앞으로의 비전을 통해 하나님께 쓰임받는 일꾼이 되기위해 헌신하며 결단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성수련회를 마치며 이형원 총장직무대행은 “교회사역과 대외 활동으로 바쁘심에도 불구하고 귀한 메시지를 전하러 오신 두 분 목사님께 감사하며 귀한 말씀으로 침신 가족들이 변화 받고 도전받는 계기가 되어 감사하다.‘오순절로 돌아가자’의 주제를 통해 하나님 앞에서 바로서는 침신인이 되길 소망한다. 조경호, 고명진 목사님이 시무하시는 교회와 사역 위에 하나님이 늘 함께 하길 기원한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기독신문 & kidok.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