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천 목사, \" 한국교회, 범사회적 인재 양성해야\" 강조
장합동(총회장 김선규 목사) 총회 장학재단설립연구위원회(위원장 박창건 목사)는 7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총회회관 2층 여전도회관에서 장학재단설립연구 공청회를 개최했다.
공청회에 앞서 드린 예배는 위원장 박창건 목사의 사회로 회계 신수희 장로의 기도, 서기 김호겸 목사의 성경봉독에 이어 부총회장 전계헌 목사가 “명사들의 유언적 교훈”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공청회에 앞서 드린 예배는 위원장 박창건 목사의 사회로 회계 신수희 장로의 기도, 서기 김호겸 목사의 성경봉독에 이어 부총회장 전계헌 목사가 “명사들의 유언적 교훈”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전 목사는 “지난 주일에 우리 교회 주일학교 학생들에게 13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며 “총회가 전국교회에 희망을 주고 국민들이 총회를 바라볼 때 뭔가 할 일을 한다는 인식을 심어주어야 한다. 장학재단이 희망을 주고, 하나님 나라 확장에 도움을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총무 김성천 목사의 광고에 이어 총회부서기 권순웅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이어 열린 공청회에 최종천 목사(분당중앙교회)가 “물 위에 떡을 던지는 심정으로 주님나라 인재양성”이라는 제목으로 발표를 했다.
최 목사는 “하나님의 활동 무대인 역사와 사회를 의식하는, 가장 빠르고 분명한 기여 공헌대책은 인재 양성”이라며 “기독교는 대내적 인물들은 각종 다양한 제자훈련을 통해 양성해냈지만, 정작 자신을 넘어서고 교회를 넘어서서, 개교회의 이름이 아닌 기독교의 이름으로 이 세상 속에서 오피니언(여론)을 생산해내며 주도래갈, 범교회적이 아닌 범사회적 오피니언 리더양성을 이루지 못했다.”며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사람은 적어도 20년은 투자해야 소출을 볼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지금 기독교의 무너짐의 중요한 한 원인이 되고 있는 언론에 대한 무대책과, 그 언론을 장악하고 있는 반기독교 정서를 생산해내고 있는 여론 생산자들에 대한 한탄적 무대책”이라고 지적하고 “분당중앙교회에서는 향후 20년 동안 40억을 투자하여 45명의 언론인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로 26년 째 일관성 이게 인재 양성을 해온 최 목사는 “장학금을 지원하여 인재 양성은 오피니언 리더 양성(사회 속의 리더)과 건전한 시민 양성(기회 균등)이라는 두 가지에 균형을 맞추어 진행했다.”고 밝혔다.
최 목사는 발표를 마무리하면서 “인물 투자는 가장 효율적인 투자”라며 “하나님 나라를 위해 인물에 투자하는 교회, 교단은 반드시 그 축복을 기쁨으로 받을 것”이라며 역사의식과 사회의식을 가지고 주님의 뜻을 펼쳐나갈 인재를 양성하는 일에 힘을 쏟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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