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생각하는 호남미래포럼’(이사장 김정옥)은 13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 매화홀에서 윤평중 한신대 교수를 초청해 ‘문재인 정부의 비전과 호남의 소명 ’을 주제로 제10회 조찬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윤 교수는 “탄핵정국에서 탄생한 문재인 정부의 가장 시급한 과제를 북핵문제와 경제회복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있다”면서 “주변국들과의 안보외교를 통한 북핵문제의 해법을 찾고,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규제를 과감히 푸는 등 특단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윤 교수는 특히 “호남의 절대적 지지를 얻고 탄생한 문재인 정부는 그동안 호남의 인재 등용과 경제산업 발전과정에서 소외된 호남의 갈증을 얼마나 해소하느냐가 국민 통합의 선결 과제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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