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임 대표회장에 현암교회 최원탁 목사 선출
전북기독교 총연합회 정기총회가 ‘제15회 정기총회’를 열고 최원탁 목사(현암교회)를 신임 대표회장으로 선출한 가운데 폐회됐다.

신임 대표회장으로 선출된 최원탁 목사는 “교단과 교파는 다르지만 화합과 일치를 통해 지역사회를 섬기고, 세계 선교에 이바지 할 것이다”며 “교회가 지역사회에서 사랑받고 존경받는 공동체가 되도록, 선배들의 지도편달을 귀담아 들어 물 흐르듯 맡겨진 소임을 성실히 감당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5월 23일(화) 오전 11시 현암교회(최원탁 목사)에서 88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정기총회는 최원탁 목사의 사회로 시작되어 부서기 최대찬 목사(김제 든든한 교회)의 기도와, 회록서기 추이엽 목사(전주 마전교회)의 성경봉독, 대표회장 최해권 목사(군산 청운교회)의 설교, 상임총무 황철규 목사(익산 새소망교회)의 광고, 직전대표회장 김상기 목사(신전주교회)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최 목사는 요나 1장 1~2절 말씀을 본문으로 ‘네 이름 값을 했느냐?’라는 설교를 통해 “요나는 그의 이름의 뜻인 ‘순한 자’ 같이 사명을 다해야 했고, ‘순한 자’ 같이 주님께 순종해야 했다. 요나란 이름으로 천국 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잘못을 깊이 깨닫고 가슴을 치는 자가 구원받을 수 있다”며 “사명자는 신앙이 내려 갈 때, 사명을 멀리 할 때 사명의 가치가 떨어져 간다. 요나가 살 수 있는 길은 사명을 깨닫고 가슴을 치는 길 밖에 없다. 요나는 불신자인 선장으로부터 ‘네 하나님께 구하라’는 말을 하나님의 메시지로 듣고 나서야 사명을 감당할 수 있었다. 우리도 주의 사명을 감당하여 이름값을 하는 주의 종들이 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2017년 전북기독교총연합회를 이끌고 나갈 신임 임원은 다음과 같다.
▷대표회장 최원탁 목사(전주 현암교회) ▷상임부대표 박종철 목사(새소망침례교회) ‧ 송병희 장로(전주 침례교회) ▷선임부대표 김도경 목사(군산 양문교회) ‧ 신남식 장로(고창 중앙교회) ▷사무총장 황철규 목사(익산 새소망교회) ▷사무차장 최운산 목사(부안 하청교회) ▷상임1총무 김동하 목사(전주 한동교회) ▷상임2총무 한바울 목사(군산 등대교회) ▷선임1총무 추이엽 목사(전주 마전교회) ▷선임2총무 최대찬 목사(김제 든든한교회) ▷서기 이상규 목사(전주 사랑하는교회) ▷부서기 정석동 목사(전주 창성교회) ▷회의록 서기 임경철 목사(군산 미룡중앙교회) ▷부회록 서기 김재규 목사(익산 새로남교회) ▷회계 심순택 장로(익산 성산교회) ▷부회계 이준선 장로(전주 아멘교회)▷감사 김상기 목사(신전주교회) ‧ 최해권 목사(군산 청운교회) 황진 장로(군산 세광교회)
ⓒ 기독신문 & kidok.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