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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중앙교회 제5차 콘퍼런스, 종교인 과세 대응 나서

  • 김동한 기자 기자
  • 입력 2017.06.01 13:42
  • 조회수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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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천 목사 발표, 김진표 의원 기조강연, 이혜훈 의원 개회식 축사
국민일보와 분당중앙교회(최종천 목사)는 전국 목회자, 교단 관계자, 교회 재정 실무자 등을 초청해 ‘종교인 과세, 세부기준 마련 및 문제점 보완을 위한 과제’를 주제로 제5차 콘퍼런스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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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9일(오후 1시 30분∼5시 30분) 국민일보 12층 컨벤션홀에서 진행되는 이번 모임을 통해 과세의 범위, 세부 과세기준, 납세 절차, 법률적 검토사항, 투명한 교회 재정의 운영과 올바른 회계 관리 등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할 예정이다.

한국교회가 종교인 과세문제로 인해 아픔을 겪지 않도록 하기 위해 이번 모임이 준비됐다.
최종천 목사는 ‘종교인 과세 시행에 따른 세부 과세범위 한정과 투명한 교회재정 관리 방안’이라는 제목으로 주제발표를 한다. 바른정당 이혜훈 의원은 ‘종교인 과세를 앞둔 기독 의원의 역할’와 함께 개회식 축사를 전한다.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은 ‘종교인 과세 2년 유예 법안의 제출 배경과 의미’를 기조강연으로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장 장헌일 목사의 사회로 열리는 소주제 발표에선 실질적 내용들을 담는 데 주력한다. 목회자 사례금 과세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신용주 세무법인 조이 대표), 소득세 미납에 따른 법적 제재 내용 및 절차, 소송 과정에서의 쟁점(정인섭 법무법인 로고스 변호사), 종교인 과세 평가와 대안-과세 기준 정립의 문제(정대진 세무사), 교회 재정의 투명성 보장과 올바른 회계 관리 방안(김두수 이현 회계법인 상무) 등의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종교인 과세와 관련한 ‘한국교회 선언문’도 채택한다.

최종천목사는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나그네 된 백성이다”며 “교회는 그리스도인들이 몸담고 있는 거대한 여객선으로 도전받는 한국교회를 바로 세우고, 하나님 나라를 바르게 실현하려는 사명을 갖고 마련한 이번 콘퍼런스에 목회자와 교역자, 평신도 지도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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