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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기둥교회·복된교회·삼락교회와 ‘심곡 시민의강 가꾸기 자원봉사’ 협약

  • 김서하 기자 기자
  • 입력 2017.05.22 21:36
  • 조회수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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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하천으로 돌아온 ‘심곡 시민의강’ 가꾸기에 인근 교회들이 함께 하기로 했다.
시는 지난 18일 심곡 시민의강 인근의 기둥교회, 복된교회, 삼락교회와 ‘심곡 시민의강 가꾸기 자원봉사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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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을 통해 교회에서는 하천 환경개선과 안전 예방활동 등 자원봉사활동을 하고 부천시는 자원봉사자에 대해 행정적 지원을 하게 된다.

안정민 행정국장은 “자원봉사에 동참해 주신 종교시설 대표와 자원봉사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지역 현안을 시민 스스로 해결하는 풀뿌리 자원봉사활동이 정착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기둥교회 이덕수 목사는 “우리 지역에 이렇게 멋진 하천을 다시 만들어 주신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다. 부천의 랜드마크가 될 심곡 시민의강인 만큼 지역주민으로써 자부심이 느껴진다. 더욱 멋진 심곡 시민의강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부천시는 심곡 시민의강을 위한 마을가꾸기 단체‘심사모(심곡천을 사랑하는 모임)’를 비롯해 지역 자율방범순찰대, 경찰서, 학교 등과 함께 심곡 시민의강을 가꾸어 나가는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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