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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총, 제6회 한국장로교 신학대학교 연합찬양제 개최

  • 김동한 기자
  • 입력 2017.05.12 16:09
  • 조회수 7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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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채영남 목사)이 11일 서울 강동구 양재대로 월드글로리아센터에서 제6회 한국장로교 신학대학교 연합찬양제를 개최했다. 연합찬양제는 2012년 한국장로교 총회 설립 100주년을 기념해 신앙의 뿌리가 같은 장로교 신학생들이 찬양으로 하나 되자는 취지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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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제에는 쁘라뗄리(Fratelli·합동신학대학원대), 총신대남성합창단, 마할(칼빈대) 아이노스(장로회신학대 신대원), 밀알중창단(서울장신대 신대원), 루미에르(서울한영대), 글로리아(백석대 평생교육신학원), 안양대 신학대학 성가대, 국제 콘서트 콰이어(국제신학대학원대) 등 9개 팀이 참가해 ‘거룩한 성’ ‘주의 빛을 비춰주소서’ ‘왕의 왕’ 등 다채로운 합창을 선보였다. 특히 참가자 전원이 마지막 무대에 올라 연합합창으로 ‘할렐루야’를 부르며 연합찬양제로서의 진정한 의미를 확인했다.

찬양제에선 전 현직 음악대 성악과 교수들로 구성된 ‘한국 교수 콰이어’의 특별공연도 마련됐다. 1993년 창단된 한국 교수 콰이어는 전 세계 초청 연주회, 수 백회의 자선 음악회를 통해 정통 클래식 합창의 감동을 전하고 있다.

채영남 대표회장은 “모든 것을 잃어도 하나님과의 관계, 이웃과의 관계를 잃으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본래 하나였던 장로교가 여러 갈래로 분열하면서 역사적으로 아픔을 겪었지만 이제는 진정으로 하나 돼야 할 시대”라며 “찬양제를 통해 하나님이 바라고 원하시는 하나됨의 시간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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