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국에서 공부하는 학생들 돕고 싶어\"
한일장신대학에 10년간 3천만원씩 후원하겠다는 약속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지켜 총 3억원의 장학금을 조성한 후원자가 있다. 바로 김임신경정신과의원 원장인 김임 장로(전주완산교회) 부부다.

김장로는 부인 정영숙 권사와 함께 3월 21일(화) 오전 총장실을 방문해 마지막 후원금 3천만원을 전달했다. 지난 2008년부터 한일장신대 학생들을 위해 10년간 3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겠다는 약속을 지킨 것이다.
당시 김 장로 부부는 아시아태평양국제신학대학원에 재학중인 외국인 학생, 또 어려운 형편에도 학업에 몰두하고 있는 신학대학원과 사회복지학부 학생 등에게 장학금을 전해달라고 요청하고 10년간 후원해왔다.
김장로는 “우리를 부부로 짝지어주신 것을 포함해 지금까지 살아온 모든 것을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후원하게 됐다”며 “먼 타국에 와서 공부하는 학생들이지만 신앙이 깊고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이 애틋해 돕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정권사도 “외국에서 공부하는 게 힘들텐데 학생들을 만나 기도제목도 나누고 격려하고 싶었다”며 “학생들을 위해 기도하고 계속 후원하고 싶은 마음도 든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는 외국인 재학생 4명도 참석해 김장로 부부와 환담을 나눴다. 아프리카 가나 출신 찰스 학생(일반대학원 박사과정 6학기)은 “저희들을 생각해주시는 마음과 후원에 감사드린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일장신대학 구춘서 총장은 “10년간 물질적인 후원외에도 성탄절에 초청해 대접해주시는 등 틈이 날 때마다 학생들을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해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일장신대학은 선교사에 의해 세워져 복음과 교육을 받은 것에 보답하는 의미에서 1995년 아시아태평양국제신학대학원을 설립했으며, 제3세계 지역의 교회지도자들을 선발해 무상교육 및 한국문화를 가르치고 있다. 졸업한 학생들은 자국으로 돌아가 교계 및 교육기관 지도자로서 활약하고 있다. 2017년 현재 미얀마와 인도네이사 출신 외국인 학생 3명이 석사과정을 공부하고 있다.
당시 김 장로 부부는 아시아태평양국제신학대학원에 재학중인 외국인 학생, 또 어려운 형편에도 학업에 몰두하고 있는 신학대학원과 사회복지학부 학생 등에게 장학금을 전해달라고 요청하고 10년간 후원해왔다.
김장로는 “우리를 부부로 짝지어주신 것을 포함해 지금까지 살아온 모든 것을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후원하게 됐다”며 “먼 타국에 와서 공부하는 학생들이지만 신앙이 깊고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이 애틋해 돕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정권사도 “외국에서 공부하는 게 힘들텐데 학생들을 만나 기도제목도 나누고 격려하고 싶었다”며 “학생들을 위해 기도하고 계속 후원하고 싶은 마음도 든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는 외국인 재학생 4명도 참석해 김장로 부부와 환담을 나눴다. 아프리카 가나 출신 찰스 학생(일반대학원 박사과정 6학기)은 “저희들을 생각해주시는 마음과 후원에 감사드린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일장신대학 구춘서 총장은 “10년간 물질적인 후원외에도 성탄절에 초청해 대접해주시는 등 틈이 날 때마다 학생들을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해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일장신대학은 선교사에 의해 세워져 복음과 교육을 받은 것에 보답하는 의미에서 1995년 아시아태평양국제신학대학원을 설립했으며, 제3세계 지역의 교회지도자들을 선발해 무상교육 및 한국문화를 가르치고 있다. 졸업한 학생들은 자국으로 돌아가 교계 및 교육기관 지도자로서 활약하고 있다. 2017년 현재 미얀마와 인도네이사 출신 외국인 학생 3명이 석사과정을 공부하고 있다.
ⓒ 기독신문 & kidok.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