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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연 선교위원회, 신병교육대 진중세례식 개최

  • 김경현 기자
  • 입력 2017.03.20 11:54
  • 조회수 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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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정서영 목사)이 지난 18일 오후 육군 제25사단 신병교육대에서 진중세례식을 거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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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연 선교위원회(위원장 허상봉 목사)가 주관하고 동대전성결교회가 후원해 열린 이날 진중세례식은 제25사단 신병교육대 장병 150여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장병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진중세례식 예배는 사단군종참모 김순규 목사의 인도로 25사단 찬양팀의 경배와 찬양, 류중섭 장로(동대전성결교회)의 기도, 시온앙상블의 특송, 김효종 목사(호헌 증경총회장 한교연 법인이사)의 '선택과 희망'제목의 설교에 이어 유모세 목사(70연대 군종목사)의 세례서약 후 150여 명의 장병들이 세례를 받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김순규 목사의 공표, 김옥자 목사(한교연 법인이사)의 축도로 마쳤다.

김효종 목사는 설교를 통해 "이시간 주님 앞에 나아와 세례를 받는 장병들은 인생에서 가장 특별한 선택을 받는 순간"며 "이제부터의 삶은 주님의 인도로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희망으로 가득차게 될 것"이라고 축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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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연 선교위원장 허상봉 목사가 시무하는 동대전성결교회는 이날 세례를 받은 장병들에게 기념으로 성경과 십자가목걸이, 핸드크림, 볼펜 등을 선물했으며, 예배에 참석한 600여 장병들 모두에게 햄버거를 나눠주었다.

한교연 선교위원회는 지난해 2월에도 25사단 신병교육대 장병들을 대상으로 진중세례식을 거행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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