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평화통일기도회와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는 어제 오후 경기도 수원명성교회에서 ‘평화통일을 위한 3·1절 한국교회 특별기도회’를 가졌다.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는 설교에서 “삼일운동은 기독인이 중심한 운동이었다며, 광복에 이은 좌우 분열과 한국전쟁 등 민족의 질곡과 경제 발전에는 우리 민족을 향한 하나님의 긍휼이 있었다”고 강조했다.
김장환 목사는 이어, “하나님은 모세와 느헤미야처럼 나라와 민족을 뜨겁게 사랑하는 한 사람을 지금도 찾고 있다면서, 지금은 조국 대한민국을 위해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기도해야 할 때”라고 역설했다.
박경배 미래목회포럼 대표도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다 쓰러진 선조들의 고귀한 피가 흐려지지 않도록 믿음의 선배들처럼 복음통일의 횃불을 들자”면서 “현재의 국가적 위기를 3·1운동 정신으로 극복하자”고 독려했다.
이어 소강석 한국교회평화통일기도회 실무회장, 남경필 경기도지사 등은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 평화적 복음통일, 세계평화를 위해 합심기도했으며, 3·1기독교운동 정신계승과 한국교회의 일치, 남북평화통일을 위해 뜨겁게 간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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