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6-8일, 잠실실내체육관서
한국교회총연합회(공동대표 김선규·이성희·전명구,이하 한교총)는 오는 3월 6일부터 8일까지 저녁 7시부터 2시간 30분 동안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하는 ‘한국교회 대각성을 위한 기도회’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
한교총 관계자는 이번 기도회는 “오늘의 비극적 현실이 모두 내 잘못이라고 인정하자. 교단, 교파를 초월하여 한자리에 모여 기도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어 “한교총이 발표할 호소문에서는 대한민국은 진보와 보수 대립으로 국운이 매우 위태로운 비상시국이며, 한국교회 분열과 윤리적 타락, 세속화 등으로 고개를 들 수 없는 지경이다. 종교 신뢰도에 있어서 개신교가 최하위”라는 내용을 담아 각성을 촉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교회 7개 주요 교단장들을 중심으로 “한국교회 연합운동의 실패와 성과를 거울삼아 보다 성숙한 단체로 유지 발전시키고 대국가적, 대사회적 사명과 통일한국의 대업을 중점목표로 삼아 서로 협력 대처해 나갈 것.”며 지난 달 9일 출범했다.
또한 교단장들을 중심으로 부활절이자 세월호 참사 3주기인 오는 4월 16일에는 2017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가 오후 4시 명성교회(원로목사 김삼환)에서 ‘생명의 부활, 민족의 희망’이라는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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