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원진 구성 관련 합의사항 지켜지지 않아 논란 일기도
예장합동 재경호남협의회(대표회장 김희태 목사)는 20일 동광교회(담임목사 김희태)에서 ‘제17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는 73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됐고 사업보고, 감사보고, 회계보고 모두 이의 없이 통과됐다.
총회에서는 다소 잡음이 일기도 했다. 임원진 구성과 관련해 합의된 사항이 지켜지지 않자 대표회장직을 양보한 상임회장 윤익세 목사가 이의를 제기한 것이다.
이에 대해 서홍종 목사가 나름대로 해명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윤 목사는 합의사항을 지킬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논란이 일자 전형위원들은 회의를 갖고 윤익세 목사의 의견이 맞다고 판단하며 그의 의견을 받아들였다.
그 결과 △대표회장 김희태 목사 △제1상임회장 윤익세 목사 △제2상임회장 김상현 목사 △장로상임회장 송병원 장로 △사무총장 김정호 목사 △서기 조승호 목사 △회계 황산규 장로 등이 신임원진이 됐으며 이외의 임원은 임원회에 일임해 구성하기로 했다.
한편 정기총회에 앞서 드린 예배는 김희태 목사의 인도로 시작됐고 이재천 장로의 기도와 김문기 장로의 특송에 이어 김영남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설교 후에는 재경호남협의회 증경회장단과 전국장로회 회장 송병원 장로 및 상임회장 윤익세 목사의 축사가 이어졌고 예배는 예장합동 증경총회장 김삼봉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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