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2회 정기총회 열려
평택시기독교총연합회(평기총) 제22회 정기총회에서 정해은 목사(신평제일감리교회)가 신임 총회장으로 선출됐다.

평기총은 지난 20일 경기도 평택 신평제일감리교회에서 직전 총회장 윤문기 목사와 지역목회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고, 총회장 선출 및 2016년 회계 결산보고와 사업보고, 2017년도 사업계획서를 승인받았다.
이날 신임 총회장 정해은 목사에 이어 부총회장에는 기길선 목사(남부), 김현웅 목사(북부), 최병철 목사(서부)가, 사무총장에는 김봉연 목사가 선출됐다.
정해은 신임 총회장은 "작년 한 해 동안 교회 연합사업에 헌신해 준 윤문기 직전 총회장님과 임원진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올해도 평기총이 교회연합 사업을 위해 열심히 일하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평기총은 1995년 평택군·송탄시·평택시의 행정구역이 통합되면서 같은 해 7월 24일 평택제일감리교회에서 평택, 송탄, 서부 지역 기독교 연합회가 통합 총회를 열면서 발족했다. 초대회장은 조명호 목사를 선출했으며, 각 지역 연합회장을 당연직 부총회장으로 추대해 왔다. 평기총은 평택시내 600여 교회와 함께 부활절 연합예배와 조찬기도회 등을 열며 평택시 복음화를 위한 다양한 연합사역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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