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9일 수정교회에는 작은교회 목회자들의 기도소리가 가득했다. 2.3.4부흥운동에 참여중인 목회자들이 함께 부르짖으며 기도한 것이다. 매월 정례적으로 열리는 행사지만 이날 모임이 더 특별했던 것은 돌아가며 말씀과 간증을 나누고 통성으로 기도했다는 점이다.
이정호 목사(용인 새사랑교회)는 8명에서 11명, 19명, 22명으로 조금씩 늘더니 부활절에는 31명이 출석했다고 말했다. 진성희 목사(소보교회)도 3월에는 2명에 그쳤던 접촉자가 4월에는 43명으로 20배 이상 늘었다고 보고하고, “시골이라는 한계가 있지만 더 활발한 전도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역보고 후에는 이날 모임에 참석한 8명의 목회자들이 차례로 말씀을 나누고 간절한 기도를 이어갔다.
이날 조일래 목사는 “하나님의 소원은 ‘성도의 행복’, ‘인간의 구원’, ‘성도의 거룩’이다”라며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어 우리가 되자”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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