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권사회는 지난 5월 11일 전주교회(김철호 목사)에서 제37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에 장은숙 권사(전주교회)를 선임하는 등 새 임원진을 구성하고 기도와 협력을 다짐했다.
전국 권사들이 올 한해 더 기도하고 섬기며 주어진 ‘기도의 어머니’로서의 사명을 다하자고 의지를 다졌다.
이날 개회예배는 이영희 권사의 사회와 직전회장 김호순 권사의 기도, 전국권사회 연합합창단의 찬양, 총회장 지형은 목사의 ‘누구 앞에 사십니까’라는 제목의 설교 등으로 진행됐다.
지형은 총회장은 이날 “당장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하나님은 안중에도 사람에게만 잘 보이려 하는 것은 분명히 잘못된 신앙이라고 예수님이 가르쳐주셨다”면서 “주님 앞에서 살아가려면 내 삶의 태도가 그렇게 뿌리내리도록 말씀 묵상을 해야 한다. 다시 말씀으로 돌아가자”고 당부했다.
예배 후에는 김철호 목사(전주교회)가 환영사를 전하고, 부총회장 장광래 장로와 평신도부장 정진호 목사가 격려사, 서울신대 황덕형 총장과 전국장로회장 이완희 장로가 축사했으며, 활천사, 본지 등 각 기관 활동 보고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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