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성결교단 제115년차 후반기 전도사교육이 지난 4월 18~20일 대전시 헬몬수양관에서 열렸다. 총회교육원(원장 류승동 목사)이 주관한 이번 교육은 교단의 선교사역에 대해 중점으로 다뤘으며 163명이 참석했다.
류 목사는 “교회에서 해외 및 국내 선교를 적극적으로 하고 싶어도 환경이 따라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목회자가 먼저 재정과 사역의 우선순위를 진단하고 이에 맞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또 류 목사는 선교를 위한 토양 준비로 ‘평생 표어와 슬로건 작성’, ‘목적선언문과 비전선언문 선언’도 제안했다.
이번 교육에는 강창석 선교사(카메룬) 김유신 선교사(우간다) 서정혁 선교사(방글라데시)도 참석해 선교현장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간증했다.
한편 총회 첫날 열린 개회예배는 류승동 목사의 인도로 운영위원장 조영래 목사의 기도, 해외선교위원장 윤창용 목사의 설교와 축도로 진행되었다. 둘째날과 셋째날 아침예배는 김성기 목사(사랑의교회)와 설광동 목사(은산교회)가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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