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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9.24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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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문안여성사.png

 

서울 새문안교회가 창립 133년을 기념해 여성들의 복음전파와 헌신을 기록한 역사 전시회를 마련했습니다.

교회 1층 전시실에 마련된 '새문안 여성사'인데요. 조선 후기인 1887년부터 1945년 광복까지 해외 여성선교사들의 이야기는 물론 교회를 지탱해 온 여성신앙인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당시 여성성도들은 굳건한 믿음을 가지고 복음전파에 힘썼는데요. 가정부 일과 바느질 삯을 헌금해 예배당을 세우고, 집집마다 복음을 전해 전도부인이라 불리기도 했습니다. 일제 탄압 속에서도 먼길을 달려와 성경공부와 기도에 매진하는 성도들도 있었습니다.

전시관 한쪽에는 방명록을 남기는 공간이 있어 전시 관람 후 느낀점을 종이에 적어볼 수도 있습니다. 새문안 여성사 특별전시는 10월 29일까지 진행되며, 손소독과 발열체크, 명부작성을 한 뒤 상시 관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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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새문안교회 창립 133년 기념, '새문안 여성사' 특별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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