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해 사연이 담긴 편지를 쓰고 있는 전피연.
신천지 피해자 가족들이 신천지 이만희 교주의 별장 앞에 모여 피해 사연이 담긴 편지를 썼다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이하 전피연)은 11일 경기 청평의 신천지 교주 이만희의 별장 앞에서 신천지에 빠진 자녀들의 귀가를 촉구하는 편지를 써서 전달했다.
편지에는 신천지에 빠진 자녀들의 이름과 나이 등의 정보와 자녀가 빠진 신천지 지파의 이름이 담겨있다. 또한 가족들은 이만희 교주에게 전하는 글을 편지에 담아 자녀들의 귀가를 강하게 촉구했다.
신천지 피해자들의 편지는 이만희 교주의 별장 정문 앞에 부착하는 형식으로 전달됐다.
전피연 정책국장 박향미 목사는 "신천지 피해자들의 사연이 담긴 편지를 써서 이만희 교주의 별장 문 앞에 부착했다"며 "언젠가는 이만희 교주도 이 내용을 보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피연은 '시한부 종말집단 사기종교 신천지를 해체하라', '종교사기꾼 교주 이만희를 구속하고 수사하라'고 강력히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