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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의 성령 충만을 재점화(Re-ignite)할 짐 심발라 컨퍼런스"

미국 10대 교회 중 하나인 브루클린 태버내클 담임 짐 심발라 목사, 10월 17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집회 이끌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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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9.17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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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성령충만 짐발라목사.jpg

2019년 짐 심발라 목사 초청 목회자 컨퍼런스 집회 기자 간담회가 여의도 ccmm 빌딩 12층에서 16일 오전 11시에 열렸다. 짐 심발라 목사 초청 목회자 컨퍼런스는 10월 17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짐 심발라 목사는 미국 10대 교회 중 하나인 브루클린 태버내클 교회의 담임 목사다. 뉴욕에 위치했지만 가난한 자들을 섬기고, 성령의 폭발적 기름 부으심을 강조하는 목회자이기도 하다. 그래서 이번 컨퍼런스 제목도 ‘Re-ignite(다시 불을 붙이다)'인 만큼, 목회에 잠시 지쳐있는 목사들에게 기름부음을 부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조 킴 목사는 이번 컨퍼런스를 간략히 소개하며 “무엇보다 짐 심발라 목사 초청 컨퍼런스는 목회자들의 영적 삶을 회복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2020년 프랭클린 그래함 전도 집회를 소개하며 “페스티벌은 기독교인만을 위한 행사가 아니”라며 “불신자에게 포커스를 맞춰야한다”고 했다. 이어 그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말씀을 전파하는 시간이 돼야한다”면서 “기독교·선교단체 모두를 동원해, 많은 불신자들을 회심시키는 데 목적을 뒀다”고 밝혔다.

 

조킴목사.jpg

조 킴 목사

때문에 그는 “서울에서 전도 집회가 열리는 이유”라고 역설했다. 특히 그는 “1:1 전도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불신자들이 예수를 영접해, 지역 교회에 배치·양육하는 프로그램 구성이 될 것”으로 기대 했다.

또 그는 “집회 참석자들 전부가 기독교인이라면 어떤 의미도 없을 것”이라며 “불신자 초청 집회가 주 목적인 만큼, 신자들에게도 전도의 동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목회자 컨퍼런스 대회장인 류영모 한소망 교회 담임 목사가 답했다. 그는 “짐 심발라 목회자 컨퍼런스와 2020 프랭클린 그래함 전도 집회의 상관관계”를 놓고 “한국교회의 위기는 목자에로부터 시작됐다”고 첫 말을 뗐다. 이어 그는 “목회자들이 성령 충만을 회복하는 게 한국 교회 회복의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한국교회가 가난했던 시절이, 번영 신학을 통해 폭발적인 성장을 이뤄냈다”고 전하며 “그러나 이런 번영 복음이 사회를 변화시킬 수 없다는 자각 속에 복음의 본질로 돌아가자는 얘기가 들려왔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그는 “50년대로부터 한국 경제는 300배의 성장을 이뤄냈다”면서 “더구나 포스트 모던 시대를 맞이해, 절대 진리는 상대화 됐고 안보는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한소망교회 류영모 목사

 

때문에 그는 “이 극복을 위해서는 교회가 회복되고, 무엇보다 목회자가 굳건히 서야한다”고 당부했다. 그래서 그는 “목회자가 하나 돼 다시 불붙자는 몸부림이 바로 Re-ignite 페스티벌의 의의”라고 설명했다.

나아가 그는 “짐 심발라 목사님의 목회자 컨퍼런스를 디딤돌 삼아, 정확히 1년 후에 열릴 2020 프랭클린 그래함 전도 집회의 불을 붙이자”고 촉구했다.

이번 컨퍼런스 준비위원장 박동찬 일산광림교회 목사가 짐 심발라 초청 컨퍼런스 준비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이번 대회는 목회자들의 참석이 매우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더불어 그는 “목회자들의 각성 계기가 되길 바라면서, 이를 통해 한국 교회의 연합”을 강조했다.

이어 신길 성결 교회 이기용 목사가 답했다. 사회자는 그에게 “목사로서 사역하면서 어려운 점”을 물었는데, 이에 이기용 목사는 “자기 관리 문제”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목회자는 영성, 생활, 번 아웃 등의 문제에 봉착 한다”며 “짐 심발라 컨퍼런스는 그런 점에서 목회자에게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 강조했다.

 

일산광림교회 박목사.jpg

일산광림교회 박동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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