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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총회회관 준공

  • 김동한 기자 기자
  • 입력 2019.08.01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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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총회장:림형석 목사·이하 예장통합)가 새 총회회관을 완공했다. 예장통합은 7월 30일 총회창립100주년기념관 준공 감사예배를 열고 새 회관이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장소가 되기를 함께 기도했다.

예장통합 새 총회회관은 기존 총회회관으로 쓰던 서울 연지동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바로 옆에 지었다. 지하 1층, 지상 8층 건물로 대지면적 5245.63㎡(약 1587평)에 연면적 1만4817.08㎡(약 4482평)다. 2009년 건립위원회를 조직한 이래 10년 만에 완공했으며, 건축비는 85억 원이 소요된 것으로 알려졌다. 새 총회회관에는 총회 사무실을 비롯해 산하 기관과 교회 연구소 등이 입주한다. 기존 총회회관은 총회 회의실 및 임대 사무실로 사용할 예정이다.

예장통합 림형석 총회장은 “총회창립100주년기념관은 지난 100년 역사 가운데서 우리 교단을 사랑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상징한다”며 “큰 위기에 처한 한국교회가 소망을 주는 종교가 되는 일에 이 기념관이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증경총회장 림인식 목사, 박종순 목사가 “이 건물이 총회의 얼굴, 복음적 평화통일의 교두보가 되도록 함께 기도하자”고 축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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