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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7.29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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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 대구노회 박혜근 목사제명.jpg

재판국에서 716일 판결후, 18일 임시노회에서 통과

유현우 기자/예장합동 대구노회(노회장 장활민 목사)가 대구서현교회 박혜근목사를 면직, 제명, 출교처리했다.

대구노회 재판국(국장 김성근 목사)은 박혜근 씨에 대해 지난 16면직, 제명, 출교판결을 내렸고, 이는 18일 열린 대구노회 임시노회에서 통과돼 판결 효력이 발효됐다.

 

판결문에는 면직, 제명, 출교를 처벌한 이유에 대해 박혜근 씨에게 소속회와 재판국이 수차례 회개와 자복과 긍휼의 기회를 주었으나 거부하였고, 재판국 종결에 이르도록 자비의 화해 중재를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하나님 앞에서 최후의 진실 자백을 구하였으나, 단 한 번도 진실을 자복하지 않고 끝까지 죄상을 은폐 고집 하였으며, 재판국 소환 심문시마다 철저한 위증과 변명으로 일관하였고, 자신의 부적절한 남녀관계의 귀책사유를 전혀 의학적 진료기록이나 병적경력이 없는 오랜 연인이었던 여성도에게 정신질환 집착증 유책 사유자로 모든 책임을 전가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재판국은 특히 박혜근 씨는 본 고소건의 발단이 그의 오랜 연인이었던 여성도를 정신과 환자로 뒤집어 씌워, 사법재판부에 정신과 진료기록부를 청구하였다고 하나 이는 위증이라며 박혜근 씨는 여성도가 모 산부인과에 진료를 받고 진료 문진란에 망설이다가 처녀라고 체크하였다는 두 사람과의 밀담 대화를 빌미로 삼아 처녀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이는 의학적 생리 검사 결과도 아니며, 단지 일반 검진 문진표에 미혼인 자신을 통상적으로 처녀라고 기록한 것으로서, 박혜근은 두 사람과의 이 은밀한 대화를 이용하여 자신의 부적절한 관계를 철저하게 은폐, 부정하려는 행위가 아닐 수 없다. 박혜근 씨는 재판국 종국 심문 시까지 단 한건도 여성도의 정신과 진료 기록이나 그 증거를 제출하지 못하였으나, 여성도는 자신이 단 한 번도 정신과 진료를 받은 적이 없다는 의료기록지를 증거로 제출하였고 이를 사실 증거로 채택하였다고 부연했다.

 

특히 재판국은 박혜근 씨는 소속 교인 앞에서 수차례 노회의 판결 결정에 따르겠다고 공언하였으나, 본 노회 박배근 안수집사 외 8인 고소의 건 재판국의 판결에 불복하고 상습적인 총회 상소와 사회 법정에 지속적으로 고소하는 등 일말의 개전과 회개의 증거를 추호도 나타내지 않았으므로, 그 악행을 제거하고, 교회를 정결케 하며, 다른 사람으로 범죄케 한 책임에 대하여, 하나님을 대리한 재판관의 정결한 신앙과 믿음과 양심의 법도에 의거 치우침 없이 선고 판결하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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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 대구노회 박혜근목사 ‘면직 제명 출교’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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