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차 ‘성시화 기도회’ 해오름교회에서 개최
▲‘믿음으로 하는 합심기도’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최낙중 목사. ⓒ성시화운동 제공
서울 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최낙중 목사) 주최 ‘성시화 기도회’가 5일 오전 11시 서울 관악구 해오름교회(담임목사 최진수 목사) 베들레헴성전에서 열렸다.
지난 5월 3일 열린 1차 기도회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날 기도회는 임인기 목사의 사회로 최낙중 목사가 역대하 20장 5-13절을 본문으로 ‘믿음으로 하는 합심기도’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최 목사는 “우리는 말씀과 성령에 사로잡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야 한다”며 “우리는 오직 예수, 오직 은혜, 오직 믿음, 오직 성경, 하나님의 영광 이 다섯 가지 본질을 붙잡아야 한다. 그래서 사도행전 1장 8절 말씀처럼 예수님의 증인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최 목사는 “우리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나는 무지 무능함을 인정할 때 기도한다”며 “믿음은 하나님의 눈으로 바라보는 것이다. 하나님의 눈으로 바라보면 대한민국도 한국교회도 희망이 있다.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했을 때 높은 데로 올라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 “하나님의 언약을 붙잡은 사람이 기도한다”며 “여호사밧은 솔로몬이 성전에서 기도했던 그 기도 내용을 붙잡고 기도했다. 우리는 현상에 집착하지 말고 본질을 붙잡고 기도해야 한다. 현상은 하룻밤 사이에 바뀔 수 있지만 본질은 영원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위기에 처한 나라가 새로워지고, 한국교회가 회복되고, 우리 개인과 가정마다 부흥이 일어나기를 기도하자. 성령의 뜨거운 역사가 우리 가운데 나타나기를 기도하자”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