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서 제39회기 정기총회 개최
한국장로회총연합회 차기 대표회장에 한국기독교장로회 이종식 장로(위례창곡교회)가 내정됐다.
한국장로회총연합회(대표회장 남상훈 장로)는 지난 11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제38회기 전형위원회를 개최하고, 축하와 축복 속에 이종식 장로를 차기 대표회장 후보로 선임했다.
이날 회무는 남상훈 장로의 사회로 백형수 장로(증경회장)가 기도하고, 김종현 장로(총무)가 임원들을 소개한 뒤 대표회장의 인사말, 총무 보고, 전형위원회 위원장 보고, 안건처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한국장로회총연합회는 오는 30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중강당에서 제39회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회무를 처리하는 동시에 이종식 장로를 후보로 대표회장을 선출하게 된다.
한편 한국장로회총연합회는 대표회장의 자격을 보다 폭넓게 부여하기 위해 대표회장과 총무, 감사가 증경회장들의 자문을 받아 회칙개정안을 마련한 뒤 총회에 상정키로 했다. 개정안은 총무를 역임한 이에게도 대표회장 후보 자격을 부여하고, 수석부회장 제도를 도입하는 것이 골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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