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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100주년 기념대회", 모든 연합회 하나로

  • 유종철 기자 기자
  • 입력 2019.01.28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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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 3·1운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던 한국교회가 100년이 지난 2019년 하나된 모습으로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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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총연합·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국교회연합 등이 참여하는 3·1운동100주년한국교회위원회는 3월 1일 오전 11시 서울시청광장에서 예배를 드리고, 독립선언서 등을 낭독할 예정이다.

 주최측은 이번 기념대회에 대해 △3.1운동의 기본 정신이 된 평화와 화합 등 기독교 정신의 고양 △교회와 다음세대를 살리는 기도와 찬양과 경배 △민족을 가슴에 품은 평화와 통일 이라는 대의적인 목표로 전 교계가 함께 참여한다는 계획이다.
 
준비위원장 윤보환 감독은 “100년 전 우리 민족은 일본제국주의의 총칼에 맞서 정의와 평화, 자유를 세계만방에 외침으로 역사의 물줄기를 돌려놓았다”면서 “3.1운동을 통해 전 세계가 대한민국의 독립에 큰 관심을 갖고 지지를 보내게 됐다”고 3.1운동의 역사성을 설명했다.

이번 기념대회에는 한기총과 한교총, 한장총과 세기총 등 연합기관 외에도 미래목회포럼, 한국교회일천만기도운동본부, 평신도단체협의회 등이 참여한다. 한교연과 NCCK의 동참도 이끌 계획이다.

한편, 이번 기념대회는 오전 11시 온 세대가 함께하는 찬양축제를 시작으로 3.1운동의 기독교적 의미를 담은 연설, 어린이·청소년·청년 등 태극기 만세 행진, 만세삼창, 3.1절 노래 제창, 독립선언서 낭독, 한국교회 결의문 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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