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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차기 대표회장 후보 '전광훈 목사 · 김한식 목사' 확정

  • 김경현 기자 기자
  • 입력 2019.01.16 17:31
  • 조회수 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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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기총 선관위 16일 후보자격 심리 마친 뒤 기자들에 공식 발표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제25대 대표회장 선거 후보에 전광훈 목사(청교도영성훈련원)와 김한식 목사(예장 합동장신)가 확정됐다. 한기총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영훈 목사)는 지난 1월 16일 대표회장 후보 등록자들에 대한 서류를 검토한 결과를 최종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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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한식 목사와 전광훈 목사(왼쪽부터)
 
 당초 이번 선거에 두 후보 뿐 아니라 김운복 목사(예장개혁)도 함께 등록했으나, 김 목사는 지난 14일 선관위에 사퇴 의사를 밝히고, 공식 사퇴했다.
 
이날 기자들에 이번 결과를 브리핑한 서기 황덕광 목사는 “전광훈 목사, 김한식 목사를 후보로 확정했다. 하지만 두 명 모두에게 흠이 발견됨에 따라, 공청회 전까지 이에 대한 보완을 요구키로 했다”고 밝혔다.
 
흠결과 관련해서는 “범죄사실에 관한 부분, 과거에 해온 행위들”이라고 간략히 언급했다.
 
이어진 기호 추첨에서는 이날 참석한 김한식 목사가 1번을 뽑았으며, 추첨을 위임한 전광훈 목사가 2번이 됐다.
 
한편, 한기총 대표회장 후보자 공청회는 오는 25일 오전 9시 한기총 회의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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