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성탄절을 맞이하여 추운 겨울밤의 김천을 환히 비출 성탄트리 점등식이 11월 25일 김천역 앞에서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김천시기독교총연합회(회장 김윤옥 목사) 주최로 진행된 이번 성탄트리 점등식에는 김충섭 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김천기독교총연합회 목사와 장로, 성도,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 김천시의 발전과 나라의 평안을 기원했다.
우리엘 찬양단, 송곡교회 크로마하프 찬양단 등 6개 팀의 식전 행사로 문을 연 성탄트리 점등예배는 진중구 목사(김기총 수석부회장, 김천성도)의 인도로 시작, 김윤옥 목사(벧엘감리)의 ‘예수님 왜 오셨을까요’라는 주제의 설교로 진행됐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이날 “어둠을 환히 밝힐 성탄트리 점등식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웃에게 나뉘는 온기가 따뜻한 김천,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이 되기를 바란다. 남은 무술년을 보람찬 해로 보내고, 다가오는 기해년을 희망찬 마음으로 모든 소망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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