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지역 시민단체인 희망얼굴이 오는 10일 향토기업 본정㈜ 사옥 5층 문화센터(청주고등학교 맞은편)에서 7회 희망학교를 연다. 이 자리에선 청주의 대표적인 재야 목사로 알려진 김창규 씨가 특강을 한다.
나눔공동체 디아코니아 대표인 김 목사는 서슬 퍼렇던 군부독재 시대에 민주화 운동에 나선 이후 목회 활동을 하면서 세월호 참사, 촛불광장, 도시빈민 등 사회적 약자와 역사의 현장을 떠나지 않았다.
거리의 목사로 잘 알려진 김 목사는 장애인, 노인, 다문화 등 사회적 약자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찾아가 그들과 함께 아픔을 보듬고 희망을 꿈꾸며 달려왔다. 또 평화, 환경, 교통, 경제, 복지 등 지역의 크고 작은 이슈와 현안에 소신을 적극 피력하고 참여하는 등 행동하는 신앙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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