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대전·충남·충북기독교총연합회,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미스바 구국기도회 가져
세종·대전·충남·충북기독교총연합회는 14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주차장에서 미스바 구국기도회를 가졌다.

이 집회에는 충청권의 목회자들을 비롯해 충남 소속 의원인 자유한국당 김태흠 의원과 이명수 의원이 함께 했으며 예배와 집회, 거리행진 순으로 진행됐다.
충청권 기독교계는 정부가 잘못한 법률로 △포괄적 차별금지법 △사회복지법 개정안 △인권교육지원법 △인종차별금지법 △학생인권법 △아동복지법 △지차체 인권조례·학생인권조례 △청소년 노동인권조례 등을 꼽았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정부가 잘못된 차별금지정책의 입법 추진을 중단하고 기독교계를 혐오하고 동성애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인사들에 대해 해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가짜뉴스를 생산하는 언론사와 공무원, 이를 유통하는 포털 사이트 처벌법을 제정하고 국민의 표현의 자유를 보장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유럽에서 무분별한 이슬람 이민과 난민 수용으로 발생하는 문제점을 인정하고 난민 수용이 아닌 현지 지원으로 난민 구호 정책 방향을 바꿀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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