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학교는 교내에 있는 애지헌 교회에서 한국감리교 목사 합창단을 초청한 영어 예배가 지난 10일에 열렸다고 15일 밝혔다.

세종대학교 애지헌 교회 이요섭 목사와 한국감리교 목사 합창단, 그리고 외국인 유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세종대 제공)
한국감리교 목사 합창단은 현재 재직하거나 퇴직한 목사로 구성된 합창단이다.
1부에서는 ‘기도의 시간’, ‘은혜의 강가로’, ‘사랑으로’의 제목으로 찬양을 했다. 2부에서는 소프라노 황후령 교수가 ‘나의 하나님’, ‘고향의 봄’을 독창했다. 3부에서는 한국감리교 목사합창단이 ‘원해’와 ‘나의 찬양’을 불렀다. 그리고 4부에서는 유창진 목사가 매사에 최선을 다하자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세종대 이요섭 목사는 “오늘 애지헌 교회에서 개최된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애지헌 강좌’수업에서 좋은 합창을 해주신 한국감리교 목사 합창단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세종대는 매주 한국어, 영어, 중국어, 그리고 베트남어 예배를 드리고 있으며, 이를 통해 성경 공부 등 선교활동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금년 채플에는 한국인 학생 230여명과 외국인 학생 70여명이 참석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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