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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창립60주년행사 개최

  • 김경현 기자 기자
  • 입력 2018.05.10 17:35
  • 조회수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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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성령님과 동행한 고난과 영광의 60년! -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올해 교회 창립 60주년을 맞아 창립기념일인 오는 18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2018 한반도 평화와 희망나눔을 위한 기도대성회'를 개최한다.

이날 오전 10시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희망나눔페스티벌, 예배 및 기도회 등의 순서로 진행될 기도대성회에선 조용기 원로목사를 비롯해 미국의 윌프레도 초코 데 헤수스 목사(뉴라이프커버넌트 미니스트리), 폴라 화이트 목사(뉴데스티니크리스천센터, 트럼프 대통령 행정부 복음주의자문위원장) 등이 강사로 나선다.

이 밖에도 교회 측은 기도대성회를 전후 해 다양한 기념행사를 마련한다. 오는 16일 여의도순복음교회 본당에서 60주년 감사예배 및 비전선포식을 갖고, 17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60주년 컨퍼런스를 진행한다. 또 문화엑스포(13~27일), 기념전시회(13~31일), 오라토리오 연주회(22·23일)가 열린다.

기자간담회남준희목사(개척담당)최길학목사(60주년행사단).jpg
 
이와 관련 10일 창립 60주년 기자회견에서 교회측은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오늘날의 부흥과 성장을 이룬 것은 시스템이나 조직 때문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절대 주권적 은혜, 나아가 성령의 능력으로 인해서 이다”며 “60년전 대조동 천막교회는 한국전쟁의 참화와 비극이 뼛속 깊이 스며들었던 가난한 영혼들을 구원하시고 치료하시고 복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체험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희망이라고는 찾아보고 힘들었던 아시아의 작은 나라에서 절대 희망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선포하면서 서대문으로, 여의도로 옮겨오는 동안 세계 최대 교회로 우뚝서는 영광을 체험하게 됐다”며 “성공적인 세대교체를 이루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모든 고난을 극복하며 영광의 면류관을 향해 오늘도 나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성령의 능력으로 땅끝까지 이르는 복음의 증인이 되고, 작은 예수가 돼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을 향한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는 교회가 되고자 한다”며 “이번 60주년 기념행사를 통해 지난 세월 동안 십자가를 지나 면류관을 쓰신 예수님을 따라 고난 끝에 영광으로 인도하셨던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이어질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역사 가운데에서도 희망의 새날을 꿈꾸기를 원한다”며 “어떤 고난이 있을지라도 절대 희망되시는 주님을 의지해 교회의 부흥과 도약을 꿈꾸고 세상을 향해 담대히 복음을 전파하는 여의도순복음교회가 되기를 소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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