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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반면교사 삼아 던지는 질문 5가지
한 청년이 신천지가 이단인 줄 알고 나왔다. 그러나 얼마 못 가 신천지로 돌아갔다. 그에게 “왜 이단인 줄 알면서 다시 돌아가느냐”고 묻자 그는 “내가 신천지를 나왔을 때 내 손 붙잡아 주는 사람이 누구였냐”고 되물었다. 비록 종교사기 단체이지만, 그 속에는 겉으로나마 자신의 손을 붙잡아 주고 슬프고 외... -
교인들 금식해 모은 헌금으로 북한 결식 어린이 지원 캠페인
국제사랑재단(총재 김삼환 목사 이사장 김승학 목사)은 11일 서울 종로구 재단 사무실에서 ‘북한 결식 어린이 한 생명 살리기 캠페인’ 출범예배를 열었다. 출범예배는 당초 경남 창원 상남교회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약식으로 진행했다.김승학(사... -
“혼돈의 때 희망 지피자” 지역 주민·노숙인 돕기 앞장
최주훈 중앙루터교회 목사가 지난 9일 서울 용산구의 교회에서 그가 작성한 가정예배 예식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교회 내 모임을 멈춘 동안 교회 밖 사역에 집중하는 교회가 있다. 기독교한국루터회의 대표 교회, 중앙루터교회(최주훈 목사)다. 교회... -
“이건 내가 길거리에서 했던 설문조사인데”… 사실은 신천지였다
신천지가 포교 때 사용하는 도형심리상담 설문지. 개인정보는 훗날 추수꾼에게 전달된다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은 길거리에서 포교대상자의 정보를 얻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대표적인 도구가 길거리 설문조사다. 신천지의 포교용 도구는 20대 청년을 타깃으로 ... -
대구 동산병원 선별진료소 찾은 20대 여성 작은 목소리로 “저는 신천지 신도입니다”
코로나19 대구지역 거점병원으로 지정된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에서 지난 4일 밤 방호복을 입은 의료진이 확진자 병동으로 향하면서 의료용품을 전달받고 있다. “우주복(레벨D 방호복)을 입고 선별진료소에 자리를 잡았다. 조금은 무겁고 숨쉬기 힘든 우주복. 안경엔 이슬이 맺혀 시야를 ... -
“대구·경기 작은 교회들 월세 지원” 만나교회 1억 기탁
김진섭(월드휴먼브리지 사무총장) 만나교회 장로(오른쪽)가 9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봉사단을 방문해 정성진 이사장에게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1억원을 전달하고 있다. 한국교회봉사단 제공 만나교회(김병삼 목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1억원을... -
신천지 폐쇄 시설에 예장통합 마크가…
10일 찾아간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의 신천지 폐쇄시설. 주민들은 예장통합 마크와 ‘새소망교회’ 명칭으로 인해 신천지인 줄 몰랐다고 증언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폐쇄된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의 시설에서 정통교회인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 교단의... -
기성, 대구·경북 성결교회에 5000만원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총회장 류정호 목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 등 경북 지역 성결교회들을 위해 긴급 구호금 5000만원을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사진).기성 총회 임원회는 지난 6일 경북 김천남산교회에서 경북지방회, 대구지방회, 경북서지방회 임원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