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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3.20 22:25
예장합동 목포서노회는 지난 19일과 20일 목포 상리교회(담임목사 홍석기) 제127회 정기노회를 열어 신임 노회장에 홍석기 목사를 선출했다.
이날 선출된 임원으로는 노회장 홍석기 목사(상리교회)를 비롯해 부노회장 이명운 목사(하당제일교회), 문동배 장로(목포영락교회), 서기 유면 목사(동산교회), 부서기 김용관 목사(꿈이있는교회), 회의록 서기 박상옥 목사(늘기쁨교회), 회의록 부서기 박창규 목사(청계전원교회), 회계 주병진 장로(사랑의교회), 부회계 진성철 장로(영암중앙교회)를 선출했다.
총회총대로는 목사총대에 홍석기 목사(상리교회), 송귀옥 목사(목포영락교회), 채복남 목사(한일교회), 현상도 목사(시종교회), 모상련 목사(목포주안교회), 이형만 목사(삼호교회), 최광렬 목사(유달교회)를 선출했고, 목사 부총대에는 박재오 목사(용산교회), 모상규 목사(영산교회)를 선출했다.
장로총대에는 나판열 장로(삼호교회), 김기주 장로(회진교회), 김봉기 장로(예손교회), 문동배 장로(목포영라교회), 김대웅 장로(계산교회), 김대주 장로(장흥중앙교회), 송영문 장로(목포주안교회)를 선출했고, 장로 부총대에는 이현옥 장로(강진영광교회), 서재완 장로(상리교회)를 선출했다.
총신대 이사에는 송귀옥 목사(목포영락교회), 총회실행위원회 이사에는 이형만 목사(삼호교회)를 선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