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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5.01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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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대책 잠비아.jpg

29일 서울 용산구 주한잠비아대사관에서 유원식 기아대책 회장(오른쪽)과 윌버 치시야 시무사 주한잠비아대사가 물품전달식을 가졌다.
기아대책은 이날 잠비아에 4만달러 상당의 코로나19 진단키트와 보호장비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기아대책 제공
 
의료 물품이 부족해 방역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프리카에 한국의 국제구호개발 NGO가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잠비아 보건부에 4만달러(약 5000만원) 상당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와 보호장비를 전달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주한잠비아대사관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보건·의료 인프라가 취약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산 진단키트 지원을 적극적으로 요청한 것이다. 기아대책은 유원식 회장, 윌버 치시야 시무사 주한잠비아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9일 서울 용산구 주한잠비아대사관에서 물품전달식을 가졌다.

유 회장은 “한국이 슬기롭게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있듯이 잠비아를 포함한 여러 나라도 이 상황을 곧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의 지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무사 주한잠비아대사는 “기아대책의 지원이 있어 든든하다”며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와 식량난 극복을 위해 계속해서 협력해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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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대책, 잠비아에 코로나19 진단키트·보호장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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