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4-08(목)

대구시 “준수사항 지키지 않은 교회 없어”

소규모 교회 8곳 예배 현장 점검 결과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0.03.23 11:18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대구시 준수사항.jpg

권영진 대구시장은 20일 정례브리핑에서 보고하고 있다. ⓒ대구시

 

대구시가 22일 “정부의 종교시설 준수사항을 지키지 않은 교회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이날 “일반교회 중 소규모 교회 8개소에서는 오늘 12차례의 예배(교회별 1~3회)에 600여명의 신도들이 참여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는 대구시가 이날 현장 예배를 드린 교회 포함 종교시설 93곳에 8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현장 점검을 실시한 결과다. 대상 시설은 신천지 51곳, 하나님의교회 17곳, 대순진리회 9곳이고 나머지 16곳이 일반 교회였다.

 

대구시는 “그동안 천주교, 불교, 기독교 등 주요 종단에 집합행사를 자제해 줄 것을 요청하였고, 각 종단에서도 미사 중단, 산문 폐쇄, 예배 중단 등 자율적으로 코로나19 방역에 앞장 서 왔다”고 했다.

이어 “대구기독교총연합(회장 장영일)에서는 지난 3월 20일 담화문과 3월 21일 호소문 발표를 통해 집합예배를 중단해 줄 것을 각 교회에 거듭 요청했다”고 전했다.

 

 

 

 

 

 

전체댓글 0

  • 6804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대구시 “준수사항 지키지 않은 교회 없어”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