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현전도사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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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selorsam과 함께 읽는 오늘의 말씀
2023. 4. 5.수요일 마태복음 12:33-37 <나무와 열매, 마음과 말> 나무가 좋으면 그 열매도 좋고 나무가 나쁘면 열매도 나쁩니다. 열매로 그 나무를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악한데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마음에 가득 찬 것을 입으로 말하기 마련입니다. 선한 사람은 마음속에 쌓인 선으로 선한 말을 하고, 악한 사람은 마음속에 쌓인 악으로 악한 말을 합니다. 내가...-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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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4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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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4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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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selorsam과 함께 읽는 오늘의 말씀
2023. 4. 3. 월요일 마태복음 11:28-30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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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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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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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selorsam과 함께 읽는 오늘의 말씀
2023. 3. 31. 금요일 마태복음 10:16 <지혜와 순결> 내가 너희를 보내는 것이 양을 이리떼 속으로 보내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하여라. Behold, I send you out as sheep in the midst of wolves; so be shrewd as serpents and innocent as doves.-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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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4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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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4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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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selorsam과 함께 읽는 오늘의 말씀
제목 :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 Ⅰ. 예수님의 공로로 구원을 얻어 영생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1. 요한복음 3:16-17 하나님이 세상을 무척 사랑하셔서 하나밖에 없는 외아들마저 보내 주셨으니 누구든지 그를 믿기만 하면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하나님은 세상을 심판하시려고 아들을 보내신 것이 아니라 그를 통해서 세상을 구원하시려고 보내셨다. 2. 이사야 53:4-5 그는 우리의 질병을 지고 우리를 대신하여 슬...-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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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4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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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selorsam과 함께 가슴으로 읽는 시
재활용품 수거통에서 / 권애자 과거는 묻지 않는다 누구였는지 무엇이었는지 어떤 자리서 어떻게 살았던 상관없다 우리는 그저 깡통일 뿐이다 머리가 비어서 잔액이 바닥나서 얻어먹어야 해서 깡통이다 화려한 이름으로 살던 그땐 당당한 자존심과 팽팽한 긴장감에 주위를 돌아볼 필요 없었다. 꼿꼿이 머리 세우고 한발 앞에 나서려는 발돋움 치열했다 주스 식혜 커피가 되거나 황도 백도 참치 통조림으로 맥...-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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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4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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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selorsam과 함께 가슴으로 읽는 시
내 믿음의 부활절 / 유안진 지난 겨울 얼어죽은 그루터기에도 새싹이 돕습니다 말라 죽은 가지 끝 굳은 티눈에서도 분홍 꽃잎 눈부시게 피어납니다 저 하찮은 풀포기도 거듭 살려내시는 하나님 죽음도 물리쳐 부활의 증거 되신 예수님 깊이 잠든 나의 마음 말라죽은 나의 신앙도 살아나고 싶습니다 당신이 살아나신 기적의 동굴 앞에 이슬 젖은 풀포기로 부활하고 싶습니다 그윽한 믿음의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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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으로 읽는 시
2023.04.09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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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selorsam과 함께 읽는 오늘의 말씀
2023. 4. 9. 일요일 부활절 요한복음 11:25-26 <부활, 생명> 나는 부활이며 생명입니다. 나를 믿는 사람은 죽어도 살 것이며 누구든지 살아서 나를 믿는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을 것입니다.-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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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9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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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9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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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selorsam과 함께 가슴으로 읽는 시
민들레 사랑 / 이하재 땅바닥에 주저앉아 꽃을 피우고 텅 빈 속을 달래가며 쭉쭉 꽃대를 키워 올리는 민들레 밑바닥에서 밟히며 살아가는 게 고달프고 서러워 새끼들은 멀리 기름진 세상으로 보내고 싶은 모정 납작한 배 졸라매고 언덕에 올라 헝클어진 백발을 날리며 까치발 딛고 배웅하던 어머니-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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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8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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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8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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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selorsam과 함께 읽는 오늘의 말씀
2023. 4. 8. 토요일 마태복음 17:20 <믿음> 만일 여러분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이 산에게 명령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요 여러분이 못할 것이 없을 것입니다.-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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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8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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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8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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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selorsam과 함께 가슴으로 읽는 시
상쾌해진 뒤에 길을 떠나라 / 고진하 그대가 불행의 기억에 사로 잡혀있을 때, 그대의 삶이 타인에 대한 불평과 원망으로 가득할 때 아직 길을 떠나지 말라. 그대의 존재가 이루지 못한 욕망의 진흙탕일 때, 불면으로 잠 못 이루는 그대의 밤이 사랑의 그믐일 때 아직 길을 떠나지 말라. 쓰디쓴 기억에서 벗어나 까닭 없는 기쁨이 속에서 샘솟을 때, 불평과 원망이 마른풀처럼 잠들었을 때, 신발끈을 매고 길...- 오피니언
- 최상현전도사
- 가슴으로 읽는 시
2023.04.07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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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7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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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selorsam과 함께 읽는 오늘의 말씀
2023. 4. 7. 금요일 마태복음 16:24-27 <자기 십자가를 져야 합니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합니다.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을 것입니다.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겠습니까. 사람이 무엇...-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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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7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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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7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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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selorsam과 함께 가슴으로 읽는 시
아픔과 슬픔도 길이 된다 / 이철환 오랜 시간의 아픔을 통해 나는 알게 되었다. 아픔도 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바람 불지 않는 인생은 없다. 바람이 불어야 나무는 쓰러지지 않으려고 더 깊이 뿌리를 내린다. 바람이 나무를 흔드는 이유다. 바람이 우리들을 흔드는 이유다. 아픔도 길이 된다. 슬픔도 길이 된다.-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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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으로 읽는 시
2023.04.06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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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6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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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selorsam과 함께 읽는 오늘의 말씀
2023. 4. 6. 목요일 마태복음 12:50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는 사람>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따라 사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와 자매이며 어머니입니다.-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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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6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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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6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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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selorsam과 함께 가슴으로 읽는 시
4월의 시 / 이해인 꽃무더기 세상을 삽니다 고개를 조금만 돌려도 세상은 오만가지 색색의 고운 꽃들이 자기가 제일인 양 활짝들 피었답니다 정말 아름다운 봄날입니다 새삼스레 두 눈으로 볼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고 고운 향기 느낄 수 있어 감격이며 꽃들 가득한 세월의 길목에 살고 있음이 감동입니다 눈이 짓무르도록 이 봄을 느끼며 두 발 부르트도록 꽃길 걸어볼랍니다 내일도 내 것이 아닌데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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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5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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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5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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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selorsam과 함께 읽는 오늘의 말씀
2023. 4. 4. 화요일 마태복음 12:22-28 일부분 <예수님과 귀신의 왕> 귀신 들려 눈 멀고 말 못하는 사람을 데려 오자 예수님이 고쳐주셔서 그 사람이 말도 하고 보기도 하게 되었습니다. 군중들은 놀라고 예수님을 대적하던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이 귀신의 왕 바알세불의 힘을 빌어 귀신을 쫓아냈다고 말했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의 주장을 일축하고 말씀하셨습니다. "만일 사탄이 사...-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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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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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4. 5.수요일 마태복음 12:33-37 <나무와 열매, 마음과 말> 나무가 좋으면 그 열매도 좋고 나무가 나쁘면 열매도 나쁩니다. 열매로 그 나무를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악한데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마음에 가득 찬 것을 입으로 말하기 마련입니다. 선한 사람...-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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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4. 3. 월요일 마태복음 11:28-30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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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3. 31. 금요일 마태복음 10:16 <지혜와 순결> 내가 너희를 보내는 것이 양을 이리떼 속으로 보내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하여라. Behold, I send you out as sheep in the midst of wolves; so be shrewd as serpents and innocent as dove...-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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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4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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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품 수거통에서 / 권애자 과거는 묻지 않는다 누구였는지 무엇이었는지 어떤 자리서 어떻게 살았던 상관없다 우리는 그저 깡통일 뿐이다 머리가 비어서 잔액이 바닥나서 얻어먹어야 해서 깡통이다 화려한 이름으로 살던 그땐 당당한 자존심과 팽팽한 긴장감에 주위를 돌아볼 필요 없었다. 꼿꼿이 머리 세...-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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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4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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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4. 9. 일요일 부활절 요한복음 11:25-26 <부활, 생명> 나는 부활이며 생명입니다. 나를 믿는 사람은 죽어도 살 것이며 누구든지 살아서 나를 믿는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을 것입니다.-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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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4. 7. 금요일 마태복음 16:24-27 <자기 십자가를 져야 합니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합니다.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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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6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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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4. 6. 목요일 마태복음 12:50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는 사람>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따라 사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와 자매이며 어머니입니다.-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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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6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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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5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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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4. 4. 화요일 마태복음 12:22-28 일부분 <예수님과 귀신의 왕> 귀신 들려 눈 멀고 말 못하는 사람을 데려 오자 예수님이 고쳐주셔서 그 사람이 말도 하고 보기도 하게 되었습니다. 군중들은 놀라고 예수님을 대적하던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이 귀신의 왕 바알세불의 힘을 빌어 귀신을...-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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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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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4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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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9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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