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2-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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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가합창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세상에는 복음을!
      ▲12월 3일 서울 종로구 새문안교회에서 사단법인 한국기독남성합창단 제39회 정기연주회 가 개최된다   사단법인 한국기독남성합창단(단장 박상원 집사) 제39회 정기연주회가 ‘우리의 생활을 찬양으로’란 주제로 12월 3일(화) 오후 7시 30분 서울 종로구 새문안교회(담임 이상학 목사) 언더우드홀(지하 2층)에서 개최된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본 합창단 음악감독 이원웅의 지휘와 안정화의 반주로 △내 영혼의 눈이 어두워(바리톤 한동진) △강가에서 △가시나무(테너 한성수) △눈을 들어 하늘 보라(테너 여해성) △구주의 보혈 등을 부른 후, 오카리나 7중주 ‘소풍 가는 길’ 앙상블의 연주로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 △베토벤 바이러스 △스테인 송 등이 연주된다.  초청연주로 ‘기쁜 소리 사모합창단’(지휘 김창석, 피아노 안소희)이 △해야 솟아라 △아기 예수(Pietro A. Yon 곡) △잠잠히 하나님만(김민아 곡) 등을 부른다.  현재 독일 라이프치히 오페라극장 전속 솔리스트로서 ‘최고의 피가로’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베이스 장세종이 특별 출연한다. 한국기독남성합창단 출신인 그는 △눈(김효근 곡) △연인이여 그대 손을 나에게(오페라 '돈 지오반니' 중 소프라노 여예은과 이중창) △옷자락에서 전해지는 사랑(유상렬 곡) 등을 연주한다.  피날레로 한국기독남성합창단이 SU Vocal Studio 신인수 대표의 지휘와 안정화의 반주에 맞춰 △영광의 탈출(베이스 장세종) △기도(The Prayer, David Poster 곡) △믿음의 축복(김민식 곡)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아시나이다(박영근 곡) △승천(D. Holck 곡) 등을 연주한다.  한편 한국기독남성합창단은 성가합창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합창에 복음을 실어 전하기 위해 1980년 6월 17일 창단됐다. 단장으로 강서상공회 부회장 박상원 집사, 단목으로 김영호 목사, 음악감독으로 이원웅 교회음악 박사가 맡고 있다. 세계합창콩쿠르에서 남성합창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찬양을 통해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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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3
  • 청소년포상제로 도전하며 성장하는 청소년
    ▲‘2019년 청소년성취포상제’ 포상식에서 사단법인 청소년불씨운동 소속 포상담당관들이 지도한 22명의 청소년이 올해 포상을 받았다   목표를 세우고 성취하며 성장해 나가는 청소년들. 이들을 격려하고 응원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지난 11월 23일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최한 ‘2019년 청소년성취포상제’ 포상식에서 사단법인 청소년불씨운동(이하 YSM) 소속 포상담당관들이 지도한 22명의 청소년이 올해 포상(국제형 은장 4명, 국제형 동장 2명, 국내형 금장 2명, 국내형 동장 14명)을 받았다.   이번에 포상을 받은 청소년들은 포상담당관의 지도에 따라 자신이 세운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일정기간 동안 꾸준히 활동했다. 청소년들은 포상식 당일 운영기관장, 포상담당관, 학부모가 참여한 가운데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이 수여하는 포상인증서와 메달을 받았다.  국내형포상제 동장의 경우 각 활동영역에서 목표를 세우고 최소 4개월간 활동하여 목표를 달성하면 된다. 이번에 국내형포상제에서 동장을 포상받은 이 모 군(초6년)은 활동을 시작한 지 3년 만에 포상을 받았다.이 군은 "활동을 그만 하고 싶은 날들이 많이 있었어요. 그래서 중간에 쉬기도 했고요. 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니까 동장을 받았어요. 나도 이제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 군은 현재 은장단계에 도전하고 있다.청소년성취포상제(이하 포상제)는 국가가 지원하는 청소년 자기성장 프로그램이다.우리나라에서는 현재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국제형, 만14~24세)와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국내형, 만9세~13세)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포상제는 청소년들이 봉사활동, 자기개발, 신체단련, 탐험활동 등의 활동영역에서 자기 스스로 정한 목표를 성취해가며, 숨겨진 끼를 발견하고 꿈을 찾아가는 자기성장 프로그램이다.  YSM은 전국에 포상제 운영기관을 지원하는 중앙운영사무국으로 활동하고 있다. 청소년포상제는 교회, 대안학교에서도 운영할 수 있다. (문의전화. 031-8005-8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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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3
  • "한반도 평화와 번영 그리고 주변국의 전략은?"
      한반도 평화·번영과 주변국의 전략 포럼이 숭실대 한경직 기념관에서 2일 9시 반부터 개최됐다. 숭실대 평화통일연구원이 주관하고, 통일부가 후원했다. 먼저 더불어 민주당 송영길 의원은 축사에서 “북측이 작년에 대한민국을 크게 배려했지만, 남북화해 무드로 정치적 이득만 얻고, ‘타미플루’ 같은 의약품엔 유엔 재제로 전달도 못한 상황에 큰 실망을 표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북한은 대한민국을 소극적이고 미국의 허락 없이 인도주의적 지원도 못하는 나라로 인식하고 있다”며 “그래서 북한은 대한민국과 9·19 선언을 이행할 수 있을지 의심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북한 김정은은 트럼프와 핵무기 타협 반드시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그는 “트럼프 재선 여부가 불확실 한 상황에서, 타이밍을 노리고 있을 뿐”이라며 “북한은 가장 확실한 타이밍에 북미 합의를 통해, 트럼프의 평양 방문을 유도할 것”이라고 전했다.       통일부 서호 차관이 기조강연을 전했다. 그는 “문재인 정부는 대북정책에서 평화체제를 추구 하며, ‘1953년 정전 협정이 한반도 평화 체제를 담기엔 역부족’이라고 인식 한다”고 했다. 평화 체제에 대해 그는 “문재인 정부는 DMZ를 평화 지대로 설정, 국제기구 유치에 힘쓸 것”이라며 “긴장 상태를 평화로 전환하고자, 유엔과 협의를 해가며 남북 정책을 펼칠 것”이라 전했다. 아울러 그는 “평화체제는 북한의 올바른 선택을 유도하는 것을 목적 한다”며 “남북은 작년 평양 선언을 통해, 군사적 긴장을 이완했다”고 자평했다. 또 그는 “한반도 항구적 평화는 중요한 문제”라며 “정부는 북·미 관계 개선을 위해 여러 의견 수렴을 통한 해결 방안을 모색 중”이라고 했다. 더불어 그는 “현재 금강산 채널은 닫혔지만, 통지문을 통해 협력 모색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 대목에서 그는 문재인 정부가 독일 빌리 브란트 총리의 동방 정책을 닮아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음을 전했다. 그는 “1969-1989년까지 독일은 진보 정권에서 보수 정권으로 바뀌었어도, 동방 정책을 20년 간 지속했다”고 했다. 그 결과 “독일은 1989년에 베를린 장벽의 붕괴를 목도했다”고 그는 전했다. 그는 빌리 브란트를 인용해 “평화가 전부는 아니지만, 평화 없이는 어떤 일도 할 수 없다”면서 “한반도에서 평화는 산소 같은 존재”라고 했다. 특히 그는 “한국 전쟁 이후 민주화·산업화를 거치며, 평화는 더욱 필요하다”면서 “한반도에 평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일환으로, 문재인 정부는 현재 비핵화 정책을 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게다가 그는 “우리의 구상은 평화 경제를 남북 간에 동시적으로 추구하는 것”이라며 “이것이 문 대통령이 표방하는 신 한반도 체제”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그는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경제가 동아시아의 지역으로 뻗어나가는 것이 문재인 정부의 목적”이라고 했다. 이어 첫 번째 세션 주제로 ‘북미협상과 북한변화를 둘러싼 미 중의 입장과 전략’이 이어졌다. 먼저 연세대 국제대학원 John Delury 교수는 ‘Is Principle Negotiation Possible between North Korea and the U.S?'를 전했다. 그는 미국의 아시아·태평양 전략에 대해 “중국의 영향력을 견제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중국은 시진핑의 대굴기 전략 하에 세계에 영향력을 과시하려 몸부림 치고 있다”며 “트럼프 행정부는 중국의 영향력을 견제하기 위해 인도·태평양 전략을 구축했다”고 했다. 2017년부터 트럼프 행정부가 실행한 아·태 전략에 대해, John Delury 교수는 “인도·태평양을 디딤돌 삼아, 아프리카, 중동, 오세아니아에 까지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함”이라고 했다. 이로써 그는 “동시에 중국의 영향력을 견제하기 위함”이라며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문제를 만들라”는 전 미국 대통령 아이젠아워를 인용해, 미국의 전략을 분석했다.       John Delury 교수는 문제점도 지적했다. 그는 “과거 미국이 구소련을 견제하기 위해, 마샬 플랜으로 동맹국에 자원을 분배했던 것”과 달리 “트럼프는 동맹국에 계속해서 자원을 요구하고 있다”고 했다. 이는 “한국 및 일본에게 방위비 분담을 증액하라는 미국의 요구”라며 “오히려 미국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동맹국들에게 자원 분배를 계속해서 요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것이 “현 트럼프 행정부의 전략적 입장”이라고 그는 설명했다. 이 대목에서 그는 “북한은 미국에게 큰 요소가 아니”라며 “무엇보다 중국이 큰 요소”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미국의 북한 비핵화 전략은 CVID”이라며 “미국은 북한을 국가로 생각하지 않고, 핵 프로그램에서 핵을 제거할 대상으로 간주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나 그는 “미국에선 ‘CVID에만 집중하는 게 옳은지’에 대한 논의가 부상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일부 전문가들의 “미국이 CVID보다 새로운 전략을 수립할 때, 북한에 대한 폭 넓은 정책을 수립할 수 있다”는 의견을 전했다. 예로 그는 “비핵화란 전반적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다면, ‘핵무기 생산의 일시중단’이라도 이끌어야한다”는 의견을 덧붙였다. 그래서 그는 “싱가포르 북미 회담에서 원칙 협상은 가능한지”를 되묻고, 협상 프로젝트 전문가인 하버드대 윌리엄 유리 교수의 ‘원칙 협상 이론’을 빌렸다. 그에 따르면, 원칙 협상 이론이란 “문제를 사람에게서 분리 한다”며 ”이는 적대적인 상대방에게서 어떻게든 상호 이익을 얻어내고, 객관적 기준을 수립하는 것”이 주 목적이다. 물론 그는 “싱가포르 합의문이 모호하다는 비판도 있지만, 원칙 협상을 수립했다”며 “원칙 협상의 목표인 ‘적대적 관계에서 새로운 관계를 구축 하겠다’는 의지가 싱가포르 회담에 담겨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다시 말해 그는 “싱가포르 회담에서 북미는 그간의 적대적 관계에서 새로운 관계를 시작하겠다는 선언을 했다”며 ‘관계 개선 의지로 이미 목적을 달성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그는 “왜 비핵화 협상이 정체 됐는지”를 되묻고, “도리어 북한의 입장은 일관성 있지만, 미국의 일관성 없는 태도 때문에 그런 것”이라 주장했다. 특히 그는 “미국 내 외교 자문들은 북한의 전략적 의도를 파악하기 어려워했다”며 “북한의 목적과 의도는 무엇인가 의구심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논의를 확장해, 그는 미국 내 북한을 바라보는 입장을 설명하며 논지를 전개했다. 그는 “현재 미국의 북한을 바라보는 태도는 희극주의자, 비극주의자로 양분돼 있다”며 “희극주의자와 비극주의자들은 공통적으로 ‘북한은 결코 핵무기를 포기 안 할 것’이란 전제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희극주의자들 입장을 전하며 “북한은 핵을 가지고 외교 협상에 참여해, 위협을 가하면서 외교적 실리를 취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했다. 그럼에도 그는 “희극주의자들은 여전히 북한의 태도 변경에 기대를 걸고 있다”면서 “때문에 미국은 북한에게 계속 속고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그는 비극주의자들 주장에 대해 “북한은 강대국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핵무장을 추구한다고 생각 한다”고 했다. 해서 그는 “비극주의자들은 ‘미국이 순진한 게 아니라, 지나치게 과격한 요구를 북한에게 많이 했기에 기회를 오히려 놓쳤다’고 비판했다”고 역설했다. 다시 말해 그는 “북한이 미국과 협상 하러 나왔지만, 미국의 강경한 입장 때문에 초를 치고 있다는 게 그들의 입장”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희극주의자들이나 비극주의자들은 공통적으로 ‘싱가포르 합의문은 결국엔 효력을 잃었다’는데 공통적 입장”이라고 했다. 그에 따르면, 희극주의자들은 ‘북한의 거짓된 태도는 싱가포르 합의문이 허구였다는 것으로 증명될 것’이란 입장이다. 반면 비극주의자들은 ‘싱가포르 합의가 엄청난 기회이지만, 미국의 강경한 태도 때문에 기회가 날아갔다’는 입장이다. 하여 그는 “비극주의자들은 겨우 그 창을 열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싱가포르 회담의 실패는 미국의 강경한 태도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북경대 김경일 교수   북경대 김경일 교수는 ‘중·북 관계와 북한의 변화’를 발제했다. 그는 “김정은 정권은 김정일 시대의 수령유일체제와 다르다”며 “시장경제 확대로 사람들은 돈과 시장에 대한 충성만 강화됐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북한은 생존을 위해 시장을 선택했다”며 “2009년 김정은이 실행한 화폐 개혁 실패 때문에, 시장 축소에서 시장 확대로 정책을 선회했다”고 밝혔다. 그래서 “사람들은 돈이면 모든지 할 수 있다는 관념이 뿌리내렸다”고 덧붙였다. 그에 따르면, 현재 북한은 평양 광복지구 상업 마트에 진열된 상품을 100% 국산화하는데 성공했다고 한다. 또 북한은 전국에 첨단과학기술전당을 15,000개나 설치해서, 선진화 기술 개발에 몸부림 치고 있다. 그렇다면 현재 중국의 북핵 인식은 어떨까? 그는 “중국은 현재 유엔 안보리 제재에 참여할 만큼 북핵을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그는 중국 입장을 놓고 “북한의 비핵화를 위해, 미국이 만들어 놓은 제재 프레임을 해체해야한다”며 “중국은 북미 대화로 북핵문제를 풀 것을 주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중국은 오히려 한반도 통일을 바라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유로 그는 “중국이 한반도 통일로 경제적 이득을 볼 것이란 기대 때문”이라며 “그런 점에서 문재인 정부의 한반도 평화협정을 어느 정도 지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북핵 문제의 실마리가 풀리지 않은 이유”을 두고, “미국의 동아시아 전략과 북한의 생존 전략 간 충돌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가령 그는 “북한은 주한미군 철수를 요구 한다”며 “그러나 주한미군은 미국에게 동아시아 영향력을 지키기 위한 마지노선”이라면서, 헨리 키신저의 “아시아의 미래는 주한미군에 달렸다”고 인용했다. 이런 입장 충돌이 “북핵 문제를 해결하기 어려운 이유”라고 그는 지적했다. 다만 그는 “중국이 북한의 개혁개방을 원 한다”며 “미국이 북한 전략 노선인 경제발전을 중심으로 북핵 문제를 해결해 간다면, 새로운 길이 보일 것”이라 강조했다.   국립외교원 최우선 교수    논평이 이어졌다. 국립외교원 최우선 교수는 “오히려 북한의 태도가 미국을 어렵게 했다”며 John Delury 교수와 반대 입장을 내놓았다. 그는 “북한이 노리는 건 표면적으로 핵 프로그램을 포기하면서, 미국으로부터 경제적 이득을 취하고, 암묵적으로 핵무기를 보유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그는 “북한에게 핵무기는 최후 생존 수단이기에, 완전한 비핵화는 어려울 것”이라 예측하며, “90년대부터 시작한 북한의 우라늄 프로그램은 검증이 어렵다”고 했다. 또 그는 “2000년대도 똑같이 북한이 비핵화를 추진했지만, 검증 과정에서 미국과 합의가 깨졌다”며 “이는 여전히 반복되고 있고, 앞으로 비핵화 추진에서 큰 장애물”이라고 강조했다. 게다가 그는 “북한은 미국 대선 시기에, 미국의 군사적 공격은 어렵다고 생각 한다”며 “그래서 북한은 미사일 실험을 통해 협상력을 끌어 올릴 것”이라 전했다. 때문에 그는 “협상이 붕괴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하지만 그는 “북한이 미국과 불완전한 비핵화에 합의할 가능성이 있다”며 “일정정도의 우라늄을 찾는 정도”라고 강조했다. 그나마 “합의점에 이른다면 지금보다 한반도 안보는 상대적으로 안정화될 것”이라 그는 전했다. 상해사회과학원 Liu Ming 교수 중국 사회과학원 Liu Ming 교수도 논평에서 “북한 김정은은 비핵화 의지가 전혀 없다”고 똑같이 말했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이 이를 절대적으로 믿고 중재자 역할을 한 것”이라며 “트럼프에게 친서를 전달했지만, 너무도 상황을 낙관적으로 봤다”고 비판했다. 이어 그는 “북한은 문재인 대통령이 제시한 새로운 협상도 거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그는 “북한은 김정은 한 사람에 의해 모든 게 결정되는 나라”라며 “핵무기는 북한의 유일한 생존 수단”이라면서 ‘완전 비핵화의 비관적 전망’을 내놓았다. 뿐만 아니라 그는 “남한과 미국이 독자적으로 비핵화 로드맵을 세우며, 북한에게 ‘일방적으로 참여하라’는 상황”이라며 “그러나 북한은 로드맵을 깨고 싶어 한다”고 분석했다. 나아가 그는 “북한은 협상에 미국과 동등한 입장으로 참여하고 싶은 것”이라며 “미국이 먼저 경제 제재를 해제 한다면, 북한이 비핵화에 그나마 참여할까 말까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때문에 그는 “미국이 중국과 북한을 여전히 ‘미국의 적’이라고 생각한다면, 비핵화는 더욱 어려울 것”이라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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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3
  • '우리가 만드는 슈퍼히어러' 제41회 생명의전화를 돕는 만찬회 개최
      한국생명의전화   한국생명의전화(이사장 이성희)는 지난 28일 ‘우리가 만드는 슈퍼히어러’ 라는 주제를 갖고 생명의전화 만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만찬회는 자살위기와 고통에 처한 사람들을 돌아보고 그들의 이야기 위한 자리로 올해 한국생명의전화의 성과와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정진을 다짐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 정애리 홍보대사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400여명의 후원자와 자원봉사자가 함께한 가운데 이성희 이사장의 환영사, 이광자 이화여자대학교 명예교수의 테이블스피치, 생명사랑 사회공헌상 시상, 생명의전화 이야기, 만찬 및 이벤트 순으로 진행됐다.   생명사랑 사회공헌상은 한국생명의전화가 재정적으로 투명한 법인으로 발전하는데 기여한 홍현국 감사와 7년간 생명사랑밤길걷기 34km 페이스메이커로 활동한 이창준 소방교가 수상하였다.이날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 컨템포디보가 팝페라와 비트박스의 콜라보 무대를 보였으며, 가수 송하예는 촉촉하고 감성적인 노래로 분위기를 더하였다. 한국생명의전화는 생명의 가치를 세상에 알리고, 힘들어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더 많이 듣기위해 24시간 위기전화상담, 자살예방캠페인, 인식개선교육, 자살자유가족지원 등 우리사회에 생명존중문화 확산과 자살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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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2
  • 대한성서공회 "금년 50여 만부 성서 보급"
      ©대한성서공회 대한성서공회 제132회 정기이사회가 2019년 11월 28일(목), 오전 10시 30분에 서초 성서회관에서 개최되었다. 1부 기도회에서는 임종수 목사(전 고신총회 사무총장)가 “인생의 문제를 푸는 성경”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2부 회무처리에서는 권의현 사장의 보고가 있었다. 한국성서공회 권의현 사장은 보고에서“금년은 지난해보다 2,202부가 증가한 527,326부의 성경을 보급했다”며 “이 가운데 개역개정판 성경은 402,983부가 보급되어, 지금까지 본 공회를 통해서 10,298,753부를 보급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그동안 국내 출판사들이 본 공회로부터 개역개정판 본문 사용에 대한 저작권 허락을 받아 출판한 것까지 포함하면, 약 2천 3백만 부의 개역개정판 성경이 보급됐다”고 전했다. 더불어 그는 새한글 성경전서 번역을 두고 “2012년 12월부터 시작한 젊은이들을 위한 '새한글 성경전서'(가칭)의 번역은 금년 10월 말 기준으로 기초번역이 완료됐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번역 검토는 99%, 문장 검토는 72%, 기초번역자들의 재검토는 30%가 이뤄졌다”고 밝히며, “현재 기초번역자들의 재검토를 반영하기 위한 분과 워크숍이 진행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6개 분과 중 율법서 분과와 복음서 분과 워크숍을 열어 재검토 내용을 반영하고 있다”며 “나머지 4개 분과의 워크숍을 준비하고 있다”고 역설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다매체 자료로, 본문 이해에 도움이 되는 해설, 그림, 사진, 지도, 영상 자료들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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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2
  • "따뜻한 종소리와 함께 찾아온 자선냄비...거리모금 시작한다"
        박원순 서울 시장   구세군한국군국(사령관 김필수, 이하 구세군)은 29일 오전 11시부터 서울 광화문 북측광장에서 ‘2019 구세군자선냄비 시종식’을 개최했다. 구세군은 지난 90여 년간 종을 흔들어온 이유를 되새기며 초심을 찾는다는 의미로 진행했다. 축사가 이어졌다. 박원순 서울 시장은 “자선냄비가 많은 사람들의 배려와 호의가 담겨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구세군 박창환 사무총장은 “작년 2018년 5만 명의 자원봉사자, 450만 명 국민이 구세군 사랑의 손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또 그는 “2018년 총 모금액은 10,236,685,773원”이라고 전하며, “외부 회계법인의 감사 이후 나눔 보고서를 전국에 배포해 재정을 투명하게 했다”고 강조했다.   구세군 김필수 사령관은 “사랑의 종소리가 들리면, ‘겨울이 왔구나’를 느끼게 해준 구세군”이라며 “나눔을 실천한 전도사 역할을 91년도부터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나눔 운동은 국민운동으로 자리매김 했다”며 “5만 명의 자원봉사자, 기업체의 후원 등 많은 응원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하다”고 했다.   특히 그는 구세군 창립자 윌리엄 부스의 말을 인용해 “현재 슬프게 우는 여인이 있는 한 싸울 것이고, 감옥에 자주 드나드는 사람이 있는 한 싸울 것”이라고 전했다. 하여 그는 “12월 내내 사회적 약자와 그들의 아픔을 나누는데, 최선을 다해 동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올해 여러분들 모두의 가정에 하나님 평안이 가득하길 염원 한다”고 말했다. 구세군 김필수 사령관 문화관광부 이우성 종무실장     문화관광부 이우성 종무실장은 “고르게 나누는 분배에 더욱 힘써,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살아내자”고 전했다. 이어 그는 “구세군에게 도움의 손길을 주셔서, 나눔이 전국으로 뜨겁게 전파되길 바란다”며 “하나님의 사랑과 은총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시 의회 박기열 부의장은 “선뜻 기부를 못했을지라도, 이젠 편리하게 카드 터치로 얼마든지 기부가 가능해졌다”며 “서울시 의회도 적극 나서 돕겠다”고 강조했다.   NCCK 사무총장 이홍정 목사   NCCK 사무총장 이홍정 목사는 “탐욕의 시대, 사랑에 목마른 사람들이 있다”며 “타는 목마름에 허덕이는 이들에게 사랑의 촛불 하나 킬 수 있다면, 목마름이 해갈될 것”이라고 전했다. 하여 그는 “구세군 냄비를 통해 나눔과 섬김을 실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그는 “한반도에 평화의 봄을 경작할 수 있다”며 “이 땅 모든 사람들이 사랑의 촛불 밝히기를 바란다”고 역설했다. 이날 시종식에는 소외이웃을 위한 ‘방한용품 나눔 키트’도 현장에서 직접 제작했다. 시종식 현장 자원봉사자들을 비롯한 일반 시민들의 정성이 담긴 ‘방한용품 나눔 키트’는 장애인들의 따뜻한 겨울을 위해 쓰이게 된다. 구세군은 이번 시종식을 단순 행사가 아닌, 나눔 실천의 의지를 새기는 시간으로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축사 등 행사 순서마다 일반 봉사자의 참여 또는 수혜자들의 감사인사 등 뜻 깊은 시간을 준비했다.   구세군 자원봉사자 모녀 더불어 이번 시종식의 무대 구조 또한 특별한 의미가 담겼다. 바로 무대가 객석보다 낮게 설치돼 수혜자와 후원자, 일반시민 등 우리 사회 보통의 사람이 행사의 ‘주요 인사’가 되도록 설계했다. 관계자는 “지난 90여 년간 이어진 구세군의 종소리가 올해도 어김없이 사작됐다”며 “우리 사회의 가장 낮은 곳으로 따뜻한 빛을 비추는 일에 많은 이들이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시종식은 기본 5가지 원칙을 주제로 이어졌다. ▲기초생계 ▲건강개선 ▲환경개선 ▲역량 강화 ▲사회 안전이다. 이번 11월 29일 시종식을 시작으로 이어질 구세군 자선냄비 거리모금은 내달 31일까지 한 달 여 동안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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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2

실시간 선교뉴스 기사

  • 성가합창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세상에는 복음을!
      ▲12월 3일 서울 종로구 새문안교회에서 사단법인 한국기독남성합창단 제39회 정기연주회 가 개최된다   사단법인 한국기독남성합창단(단장 박상원 집사) 제39회 정기연주회가 ‘우리의 생활을 찬양으로’란 주제로 12월 3일(화) 오후 7시 30분 서울 종로구 새문안교회(담임 이상학 목사) 언더우드홀(지하 2층)에서 개최된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본 합창단 음악감독 이원웅의 지휘와 안정화의 반주로 △내 영혼의 눈이 어두워(바리톤 한동진) △강가에서 △가시나무(테너 한성수) △눈을 들어 하늘 보라(테너 여해성) △구주의 보혈 등을 부른 후, 오카리나 7중주 ‘소풍 가는 길’ 앙상블의 연주로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 △베토벤 바이러스 △스테인 송 등이 연주된다.  초청연주로 ‘기쁜 소리 사모합창단’(지휘 김창석, 피아노 안소희)이 △해야 솟아라 △아기 예수(Pietro A. Yon 곡) △잠잠히 하나님만(김민아 곡) 등을 부른다.  현재 독일 라이프치히 오페라극장 전속 솔리스트로서 ‘최고의 피가로’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베이스 장세종이 특별 출연한다. 한국기독남성합창단 출신인 그는 △눈(김효근 곡) △연인이여 그대 손을 나에게(오페라 '돈 지오반니' 중 소프라노 여예은과 이중창) △옷자락에서 전해지는 사랑(유상렬 곡) 등을 연주한다.  피날레로 한국기독남성합창단이 SU Vocal Studio 신인수 대표의 지휘와 안정화의 반주에 맞춰 △영광의 탈출(베이스 장세종) △기도(The Prayer, David Poster 곡) △믿음의 축복(김민식 곡)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아시나이다(박영근 곡) △승천(D. Holck 곡) 등을 연주한다.  한편 한국기독남성합창단은 성가합창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합창에 복음을 실어 전하기 위해 1980년 6월 17일 창단됐다. 단장으로 강서상공회 부회장 박상원 집사, 단목으로 김영호 목사, 음악감독으로 이원웅 교회음악 박사가 맡고 있다. 세계합창콩쿠르에서 남성합창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찬양을 통해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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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3
  • 청소년포상제로 도전하며 성장하는 청소년
    ▲‘2019년 청소년성취포상제’ 포상식에서 사단법인 청소년불씨운동 소속 포상담당관들이 지도한 22명의 청소년이 올해 포상을 받았다   목표를 세우고 성취하며 성장해 나가는 청소년들. 이들을 격려하고 응원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지난 11월 23일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최한 ‘2019년 청소년성취포상제’ 포상식에서 사단법인 청소년불씨운동(이하 YSM) 소속 포상담당관들이 지도한 22명의 청소년이 올해 포상(국제형 은장 4명, 국제형 동장 2명, 국내형 금장 2명, 국내형 동장 14명)을 받았다.   이번에 포상을 받은 청소년들은 포상담당관의 지도에 따라 자신이 세운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일정기간 동안 꾸준히 활동했다. 청소년들은 포상식 당일 운영기관장, 포상담당관, 학부모가 참여한 가운데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이 수여하는 포상인증서와 메달을 받았다.  국내형포상제 동장의 경우 각 활동영역에서 목표를 세우고 최소 4개월간 활동하여 목표를 달성하면 된다. 이번에 국내형포상제에서 동장을 포상받은 이 모 군(초6년)은 활동을 시작한 지 3년 만에 포상을 받았다.이 군은 "활동을 그만 하고 싶은 날들이 많이 있었어요. 그래서 중간에 쉬기도 했고요. 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니까 동장을 받았어요. 나도 이제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 군은 현재 은장단계에 도전하고 있다.청소년성취포상제(이하 포상제)는 국가가 지원하는 청소년 자기성장 프로그램이다.우리나라에서는 현재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국제형, 만14~24세)와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국내형, 만9세~13세)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포상제는 청소년들이 봉사활동, 자기개발, 신체단련, 탐험활동 등의 활동영역에서 자기 스스로 정한 목표를 성취해가며, 숨겨진 끼를 발견하고 꿈을 찾아가는 자기성장 프로그램이다.  YSM은 전국에 포상제 운영기관을 지원하는 중앙운영사무국으로 활동하고 있다. 청소년포상제는 교회, 대안학교에서도 운영할 수 있다. (문의전화. 031-8005-8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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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3
  • "한반도 평화와 번영 그리고 주변국의 전략은?"
      한반도 평화·번영과 주변국의 전략 포럼이 숭실대 한경직 기념관에서 2일 9시 반부터 개최됐다. 숭실대 평화통일연구원이 주관하고, 통일부가 후원했다. 먼저 더불어 민주당 송영길 의원은 축사에서 “북측이 작년에 대한민국을 크게 배려했지만, 남북화해 무드로 정치적 이득만 얻고, ‘타미플루’ 같은 의약품엔 유엔 재제로 전달도 못한 상황에 큰 실망을 표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북한은 대한민국을 소극적이고 미국의 허락 없이 인도주의적 지원도 못하는 나라로 인식하고 있다”며 “그래서 북한은 대한민국과 9·19 선언을 이행할 수 있을지 의심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북한 김정은은 트럼프와 핵무기 타협 반드시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그는 “트럼프 재선 여부가 불확실 한 상황에서, 타이밍을 노리고 있을 뿐”이라며 “북한은 가장 확실한 타이밍에 북미 합의를 통해, 트럼프의 평양 방문을 유도할 것”이라고 전했다.       통일부 서호 차관이 기조강연을 전했다. 그는 “문재인 정부는 대북정책에서 평화체제를 추구 하며, ‘1953년 정전 협정이 한반도 평화 체제를 담기엔 역부족’이라고 인식 한다”고 했다. 평화 체제에 대해 그는 “문재인 정부는 DMZ를 평화 지대로 설정, 국제기구 유치에 힘쓸 것”이라며 “긴장 상태를 평화로 전환하고자, 유엔과 협의를 해가며 남북 정책을 펼칠 것”이라 전했다. 아울러 그는 “평화체제는 북한의 올바른 선택을 유도하는 것을 목적 한다”며 “남북은 작년 평양 선언을 통해, 군사적 긴장을 이완했다”고 자평했다. 또 그는 “한반도 항구적 평화는 중요한 문제”라며 “정부는 북·미 관계 개선을 위해 여러 의견 수렴을 통한 해결 방안을 모색 중”이라고 했다. 더불어 그는 “현재 금강산 채널은 닫혔지만, 통지문을 통해 협력 모색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 대목에서 그는 문재인 정부가 독일 빌리 브란트 총리의 동방 정책을 닮아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음을 전했다. 그는 “1969-1989년까지 독일은 진보 정권에서 보수 정권으로 바뀌었어도, 동방 정책을 20년 간 지속했다”고 했다. 그 결과 “독일은 1989년에 베를린 장벽의 붕괴를 목도했다”고 그는 전했다. 그는 빌리 브란트를 인용해 “평화가 전부는 아니지만, 평화 없이는 어떤 일도 할 수 없다”면서 “한반도에서 평화는 산소 같은 존재”라고 했다. 특히 그는 “한국 전쟁 이후 민주화·산업화를 거치며, 평화는 더욱 필요하다”면서 “한반도에 평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일환으로, 문재인 정부는 현재 비핵화 정책을 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게다가 그는 “우리의 구상은 평화 경제를 남북 간에 동시적으로 추구하는 것”이라며 “이것이 문 대통령이 표방하는 신 한반도 체제”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그는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경제가 동아시아의 지역으로 뻗어나가는 것이 문재인 정부의 목적”이라고 했다. 이어 첫 번째 세션 주제로 ‘북미협상과 북한변화를 둘러싼 미 중의 입장과 전략’이 이어졌다. 먼저 연세대 국제대학원 John Delury 교수는 ‘Is Principle Negotiation Possible between North Korea and the U.S?'를 전했다. 그는 미국의 아시아·태평양 전략에 대해 “중국의 영향력을 견제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중국은 시진핑의 대굴기 전략 하에 세계에 영향력을 과시하려 몸부림 치고 있다”며 “트럼프 행정부는 중국의 영향력을 견제하기 위해 인도·태평양 전략을 구축했다”고 했다. 2017년부터 트럼프 행정부가 실행한 아·태 전략에 대해, John Delury 교수는 “인도·태평양을 디딤돌 삼아, 아프리카, 중동, 오세아니아에 까지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함”이라고 했다. 이로써 그는 “동시에 중국의 영향력을 견제하기 위함”이라며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문제를 만들라”는 전 미국 대통령 아이젠아워를 인용해, 미국의 전략을 분석했다.       John Delury 교수는 문제점도 지적했다. 그는 “과거 미국이 구소련을 견제하기 위해, 마샬 플랜으로 동맹국에 자원을 분배했던 것”과 달리 “트럼프는 동맹국에 계속해서 자원을 요구하고 있다”고 했다. 이는 “한국 및 일본에게 방위비 분담을 증액하라는 미국의 요구”라며 “오히려 미국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동맹국들에게 자원 분배를 계속해서 요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것이 “현 트럼프 행정부의 전략적 입장”이라고 그는 설명했다. 이 대목에서 그는 “북한은 미국에게 큰 요소가 아니”라며 “무엇보다 중국이 큰 요소”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미국의 북한 비핵화 전략은 CVID”이라며 “미국은 북한을 국가로 생각하지 않고, 핵 프로그램에서 핵을 제거할 대상으로 간주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나 그는 “미국에선 ‘CVID에만 집중하는 게 옳은지’에 대한 논의가 부상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일부 전문가들의 “미국이 CVID보다 새로운 전략을 수립할 때, 북한에 대한 폭 넓은 정책을 수립할 수 있다”는 의견을 전했다. 예로 그는 “비핵화란 전반적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다면, ‘핵무기 생산의 일시중단’이라도 이끌어야한다”는 의견을 덧붙였다. 그래서 그는 “싱가포르 북미 회담에서 원칙 협상은 가능한지”를 되묻고, 협상 프로젝트 전문가인 하버드대 윌리엄 유리 교수의 ‘원칙 협상 이론’을 빌렸다. 그에 따르면, 원칙 협상 이론이란 “문제를 사람에게서 분리 한다”며 ”이는 적대적인 상대방에게서 어떻게든 상호 이익을 얻어내고, 객관적 기준을 수립하는 것”이 주 목적이다. 물론 그는 “싱가포르 합의문이 모호하다는 비판도 있지만, 원칙 협상을 수립했다”며 “원칙 협상의 목표인 ‘적대적 관계에서 새로운 관계를 구축 하겠다’는 의지가 싱가포르 회담에 담겨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다시 말해 그는 “싱가포르 회담에서 북미는 그간의 적대적 관계에서 새로운 관계를 시작하겠다는 선언을 했다”며 ‘관계 개선 의지로 이미 목적을 달성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그는 “왜 비핵화 협상이 정체 됐는지”를 되묻고, “도리어 북한의 입장은 일관성 있지만, 미국의 일관성 없는 태도 때문에 그런 것”이라 주장했다. 특히 그는 “미국 내 외교 자문들은 북한의 전략적 의도를 파악하기 어려워했다”며 “북한의 목적과 의도는 무엇인가 의구심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논의를 확장해, 그는 미국 내 북한을 바라보는 입장을 설명하며 논지를 전개했다. 그는 “현재 미국의 북한을 바라보는 태도는 희극주의자, 비극주의자로 양분돼 있다”며 “희극주의자와 비극주의자들은 공통적으로 ‘북한은 결코 핵무기를 포기 안 할 것’이란 전제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희극주의자들 입장을 전하며 “북한은 핵을 가지고 외교 협상에 참여해, 위협을 가하면서 외교적 실리를 취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했다. 그럼에도 그는 “희극주의자들은 여전히 북한의 태도 변경에 기대를 걸고 있다”면서 “때문에 미국은 북한에게 계속 속고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그는 비극주의자들 주장에 대해 “북한은 강대국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핵무장을 추구한다고 생각 한다”고 했다. 해서 그는 “비극주의자들은 ‘미국이 순진한 게 아니라, 지나치게 과격한 요구를 북한에게 많이 했기에 기회를 오히려 놓쳤다’고 비판했다”고 역설했다. 다시 말해 그는 “북한이 미국과 협상 하러 나왔지만, 미국의 강경한 입장 때문에 초를 치고 있다는 게 그들의 입장”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희극주의자들이나 비극주의자들은 공통적으로 ‘싱가포르 합의문은 결국엔 효력을 잃었다’는데 공통적 입장”이라고 했다. 그에 따르면, 희극주의자들은 ‘북한의 거짓된 태도는 싱가포르 합의문이 허구였다는 것으로 증명될 것’이란 입장이다. 반면 비극주의자들은 ‘싱가포르 합의가 엄청난 기회이지만, 미국의 강경한 태도 때문에 기회가 날아갔다’는 입장이다. 하여 그는 “비극주의자들은 겨우 그 창을 열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싱가포르 회담의 실패는 미국의 강경한 태도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북경대 김경일 교수   북경대 김경일 교수는 ‘중·북 관계와 북한의 변화’를 발제했다. 그는 “김정은 정권은 김정일 시대의 수령유일체제와 다르다”며 “시장경제 확대로 사람들은 돈과 시장에 대한 충성만 강화됐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북한은 생존을 위해 시장을 선택했다”며 “2009년 김정은이 실행한 화폐 개혁 실패 때문에, 시장 축소에서 시장 확대로 정책을 선회했다”고 밝혔다. 그래서 “사람들은 돈이면 모든지 할 수 있다는 관념이 뿌리내렸다”고 덧붙였다. 그에 따르면, 현재 북한은 평양 광복지구 상업 마트에 진열된 상품을 100% 국산화하는데 성공했다고 한다. 또 북한은 전국에 첨단과학기술전당을 15,000개나 설치해서, 선진화 기술 개발에 몸부림 치고 있다. 그렇다면 현재 중국의 북핵 인식은 어떨까? 그는 “중국은 현재 유엔 안보리 제재에 참여할 만큼 북핵을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그는 중국 입장을 놓고 “북한의 비핵화를 위해, 미국이 만들어 놓은 제재 프레임을 해체해야한다”며 “중국은 북미 대화로 북핵문제를 풀 것을 주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중국은 오히려 한반도 통일을 바라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유로 그는 “중국이 한반도 통일로 경제적 이득을 볼 것이란 기대 때문”이라며 “그런 점에서 문재인 정부의 한반도 평화협정을 어느 정도 지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북핵 문제의 실마리가 풀리지 않은 이유”을 두고, “미국의 동아시아 전략과 북한의 생존 전략 간 충돌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가령 그는 “북한은 주한미군 철수를 요구 한다”며 “그러나 주한미군은 미국에게 동아시아 영향력을 지키기 위한 마지노선”이라면서, 헨리 키신저의 “아시아의 미래는 주한미군에 달렸다”고 인용했다. 이런 입장 충돌이 “북핵 문제를 해결하기 어려운 이유”라고 그는 지적했다. 다만 그는 “중국이 북한의 개혁개방을 원 한다”며 “미국이 북한 전략 노선인 경제발전을 중심으로 북핵 문제를 해결해 간다면, 새로운 길이 보일 것”이라 강조했다.   국립외교원 최우선 교수    논평이 이어졌다. 국립외교원 최우선 교수는 “오히려 북한의 태도가 미국을 어렵게 했다”며 John Delury 교수와 반대 입장을 내놓았다. 그는 “북한이 노리는 건 표면적으로 핵 프로그램을 포기하면서, 미국으로부터 경제적 이득을 취하고, 암묵적으로 핵무기를 보유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그는 “북한에게 핵무기는 최후 생존 수단이기에, 완전한 비핵화는 어려울 것”이라 예측하며, “90년대부터 시작한 북한의 우라늄 프로그램은 검증이 어렵다”고 했다. 또 그는 “2000년대도 똑같이 북한이 비핵화를 추진했지만, 검증 과정에서 미국과 합의가 깨졌다”며 “이는 여전히 반복되고 있고, 앞으로 비핵화 추진에서 큰 장애물”이라고 강조했다. 게다가 그는 “북한은 미국 대선 시기에, 미국의 군사적 공격은 어렵다고 생각 한다”며 “그래서 북한은 미사일 실험을 통해 협상력을 끌어 올릴 것”이라 전했다. 때문에 그는 “협상이 붕괴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하지만 그는 “북한이 미국과 불완전한 비핵화에 합의할 가능성이 있다”며 “일정정도의 우라늄을 찾는 정도”라고 강조했다. 그나마 “합의점에 이른다면 지금보다 한반도 안보는 상대적으로 안정화될 것”이라 그는 전했다. 상해사회과학원 Liu Ming 교수 중국 사회과학원 Liu Ming 교수도 논평에서 “북한 김정은은 비핵화 의지가 전혀 없다”고 똑같이 말했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이 이를 절대적으로 믿고 중재자 역할을 한 것”이라며 “트럼프에게 친서를 전달했지만, 너무도 상황을 낙관적으로 봤다”고 비판했다. 이어 그는 “북한은 문재인 대통령이 제시한 새로운 협상도 거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그는 “북한은 김정은 한 사람에 의해 모든 게 결정되는 나라”라며 “핵무기는 북한의 유일한 생존 수단”이라면서 ‘완전 비핵화의 비관적 전망’을 내놓았다. 뿐만 아니라 그는 “남한과 미국이 독자적으로 비핵화 로드맵을 세우며, 북한에게 ‘일방적으로 참여하라’는 상황”이라며 “그러나 북한은 로드맵을 깨고 싶어 한다”고 분석했다. 나아가 그는 “북한은 협상에 미국과 동등한 입장으로 참여하고 싶은 것”이라며 “미국이 먼저 경제 제재를 해제 한다면, 북한이 비핵화에 그나마 참여할까 말까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때문에 그는 “미국이 중국과 북한을 여전히 ‘미국의 적’이라고 생각한다면, 비핵화는 더욱 어려울 것”이라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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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3
  • '우리가 만드는 슈퍼히어러' 제41회 생명의전화를 돕는 만찬회 개최
      한국생명의전화   한국생명의전화(이사장 이성희)는 지난 28일 ‘우리가 만드는 슈퍼히어러’ 라는 주제를 갖고 생명의전화 만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만찬회는 자살위기와 고통에 처한 사람들을 돌아보고 그들의 이야기 위한 자리로 올해 한국생명의전화의 성과와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정진을 다짐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 정애리 홍보대사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400여명의 후원자와 자원봉사자가 함께한 가운데 이성희 이사장의 환영사, 이광자 이화여자대학교 명예교수의 테이블스피치, 생명사랑 사회공헌상 시상, 생명의전화 이야기, 만찬 및 이벤트 순으로 진행됐다.   생명사랑 사회공헌상은 한국생명의전화가 재정적으로 투명한 법인으로 발전하는데 기여한 홍현국 감사와 7년간 생명사랑밤길걷기 34km 페이스메이커로 활동한 이창준 소방교가 수상하였다.이날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 컨템포디보가 팝페라와 비트박스의 콜라보 무대를 보였으며, 가수 송하예는 촉촉하고 감성적인 노래로 분위기를 더하였다. 한국생명의전화는 생명의 가치를 세상에 알리고, 힘들어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더 많이 듣기위해 24시간 위기전화상담, 자살예방캠페인, 인식개선교육, 자살자유가족지원 등 우리사회에 생명존중문화 확산과 자살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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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2
  • 대한성서공회 "금년 50여 만부 성서 보급"
      ©대한성서공회 대한성서공회 제132회 정기이사회가 2019년 11월 28일(목), 오전 10시 30분에 서초 성서회관에서 개최되었다. 1부 기도회에서는 임종수 목사(전 고신총회 사무총장)가 “인생의 문제를 푸는 성경”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2부 회무처리에서는 권의현 사장의 보고가 있었다. 한국성서공회 권의현 사장은 보고에서“금년은 지난해보다 2,202부가 증가한 527,326부의 성경을 보급했다”며 “이 가운데 개역개정판 성경은 402,983부가 보급되어, 지금까지 본 공회를 통해서 10,298,753부를 보급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그동안 국내 출판사들이 본 공회로부터 개역개정판 본문 사용에 대한 저작권 허락을 받아 출판한 것까지 포함하면, 약 2천 3백만 부의 개역개정판 성경이 보급됐다”고 전했다. 더불어 그는 새한글 성경전서 번역을 두고 “2012년 12월부터 시작한 젊은이들을 위한 '새한글 성경전서'(가칭)의 번역은 금년 10월 말 기준으로 기초번역이 완료됐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번역 검토는 99%, 문장 검토는 72%, 기초번역자들의 재검토는 30%가 이뤄졌다”고 밝히며, “현재 기초번역자들의 재검토를 반영하기 위한 분과 워크숍이 진행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6개 분과 중 율법서 분과와 복음서 분과 워크숍을 열어 재검토 내용을 반영하고 있다”며 “나머지 4개 분과의 워크숍을 준비하고 있다”고 역설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다매체 자료로, 본문 이해에 도움이 되는 해설, 그림, 사진, 지도, 영상 자료들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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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2
  • "따뜻한 종소리와 함께 찾아온 자선냄비...거리모금 시작한다"
        박원순 서울 시장   구세군한국군국(사령관 김필수, 이하 구세군)은 29일 오전 11시부터 서울 광화문 북측광장에서 ‘2019 구세군자선냄비 시종식’을 개최했다. 구세군은 지난 90여 년간 종을 흔들어온 이유를 되새기며 초심을 찾는다는 의미로 진행했다. 축사가 이어졌다. 박원순 서울 시장은 “자선냄비가 많은 사람들의 배려와 호의가 담겨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구세군 박창환 사무총장은 “작년 2018년 5만 명의 자원봉사자, 450만 명 국민이 구세군 사랑의 손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또 그는 “2018년 총 모금액은 10,236,685,773원”이라고 전하며, “외부 회계법인의 감사 이후 나눔 보고서를 전국에 배포해 재정을 투명하게 했다”고 강조했다.   구세군 김필수 사령관은 “사랑의 종소리가 들리면, ‘겨울이 왔구나’를 느끼게 해준 구세군”이라며 “나눔을 실천한 전도사 역할을 91년도부터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나눔 운동은 국민운동으로 자리매김 했다”며 “5만 명의 자원봉사자, 기업체의 후원 등 많은 응원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하다”고 했다.   특히 그는 구세군 창립자 윌리엄 부스의 말을 인용해 “현재 슬프게 우는 여인이 있는 한 싸울 것이고, 감옥에 자주 드나드는 사람이 있는 한 싸울 것”이라고 전했다. 하여 그는 “12월 내내 사회적 약자와 그들의 아픔을 나누는데, 최선을 다해 동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올해 여러분들 모두의 가정에 하나님 평안이 가득하길 염원 한다”고 말했다. 구세군 김필수 사령관 문화관광부 이우성 종무실장     문화관광부 이우성 종무실장은 “고르게 나누는 분배에 더욱 힘써,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살아내자”고 전했다. 이어 그는 “구세군에게 도움의 손길을 주셔서, 나눔이 전국으로 뜨겁게 전파되길 바란다”며 “하나님의 사랑과 은총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시 의회 박기열 부의장은 “선뜻 기부를 못했을지라도, 이젠 편리하게 카드 터치로 얼마든지 기부가 가능해졌다”며 “서울시 의회도 적극 나서 돕겠다”고 강조했다.   NCCK 사무총장 이홍정 목사   NCCK 사무총장 이홍정 목사는 “탐욕의 시대, 사랑에 목마른 사람들이 있다”며 “타는 목마름에 허덕이는 이들에게 사랑의 촛불 하나 킬 수 있다면, 목마름이 해갈될 것”이라고 전했다. 하여 그는 “구세군 냄비를 통해 나눔과 섬김을 실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그는 “한반도에 평화의 봄을 경작할 수 있다”며 “이 땅 모든 사람들이 사랑의 촛불 밝히기를 바란다”고 역설했다. 이날 시종식에는 소외이웃을 위한 ‘방한용품 나눔 키트’도 현장에서 직접 제작했다. 시종식 현장 자원봉사자들을 비롯한 일반 시민들의 정성이 담긴 ‘방한용품 나눔 키트’는 장애인들의 따뜻한 겨울을 위해 쓰이게 된다. 구세군은 이번 시종식을 단순 행사가 아닌, 나눔 실천의 의지를 새기는 시간으로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축사 등 행사 순서마다 일반 봉사자의 참여 또는 수혜자들의 감사인사 등 뜻 깊은 시간을 준비했다.   구세군 자원봉사자 모녀 더불어 이번 시종식의 무대 구조 또한 특별한 의미가 담겼다. 바로 무대가 객석보다 낮게 설치돼 수혜자와 후원자, 일반시민 등 우리 사회 보통의 사람이 행사의 ‘주요 인사’가 되도록 설계했다. 관계자는 “지난 90여 년간 이어진 구세군의 종소리가 올해도 어김없이 사작됐다”며 “우리 사회의 가장 낮은 곳으로 따뜻한 빛을 비추는 일에 많은 이들이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시종식은 기본 5가지 원칙을 주제로 이어졌다. ▲기초생계 ▲건강개선 ▲환경개선 ▲역량 강화 ▲사회 안전이다. 이번 11월 29일 시종식을 시작으로 이어질 구세군 자선냄비 거리모금은 내달 31일까지 한 달 여 동안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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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2
  • 밀알복지재단, 신한희망재단과 손잡고 소상공인·자영업자 돕는다...경영관리 IT서비스 'SO好(소호)성공프로젝트' 출시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과 신한희망재단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인 ‘신한 SO好(소호)성공프로젝트’를 21일부터 시작한다. ‘신한 SO好(소호)성공프로젝트’는 신한금융그룹 전 그룹사가 참여하는 ‘희망사회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최근 자영업 폐업률 증대, 매출감소 등에도 불구하고 최저임금을 준수하는 30인 미만의 사업장을 지원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밀알복지재단은 ‘신한 SO好(소호)성공프로젝트’ 사업수행기관으로 사업장 선정과 관리 등을 통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증대를 도모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소상공인•자영업자 중 정부일자리안정자금 지원을 받고 있는 사업장 및 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장애인표준사업장, 자활시설이며 선정된 사업장에게는 ‘신한 SO好(소호)안심경영팩’ 서비스를 1년간 무상으로 제공한다. ‘신한 SO好(소호)안심경영팩’은 매장 위치 홍보(통신 3사 내비게이션), 알바구인(아르바이트 구인사이트 유료 구인광고), 카드매출 조회(카드사별 매출금액 실시간 확인 및 매출확인 등), 출퇴근관리(직원 출퇴근 관리, 급여체크 기능 등) 등으로 이루어진 IT기반 서비스이다. 밀알복지재단과 신한희망재단은 11월 21일부터 1차(1만 사업장) 모집을 시작으로 2020년까지 10만 사업장 지원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신청 및 사업세부내용 확인은 전용홈페이지(shinhansoho.co.kr), 밀알복지재단(miral.org), 신한희망재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신한은행 Sol 어플리케이션과 이노톡(innotalk.co.kr)에서도 가능하다. 지원 대상자 발표는 신청 후 일주일 내 개별 통보된다. 밀알복지재단 정형석 상임대표는 “’신한 SO好(소호)성공프로젝트’가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가 되길 희망한다”며 “사업수행기관인 밀알복지재단은 해당 프로젝트를 성실히 수행해 소상공인에 힘이 되겠다”고 전했다. 신한희망재단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사업장에 비용 부담 완화 및 매출 증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며 “지원이 필요한 소상공인•자영업자 사장님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 고 소감을 밝히고 “신한희망재단은 앞으로도 소상공인 여러분들께 힘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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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8
  • 가수 송하예, 자살예방을 위한 에 재능기부로 참여
        지난 행사 때 가수 송하예 모습©한국생명의전화   가수 송하예가 ‘생명의전화를 돕는 만찬회’에 특별한 재능기부를 한다. 28일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리게 될 제41회 ‘생명의전화를 돕는 만찬회‘는 자살위기와 고통에 처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각계 인사가 참여, 창립43주년을 맞은 한국생명의전화의 성과와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정진을 다짐하는 뜻 깊은 자리이다.   배우 정애리 홍보대사와 CBS 이강민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았으며, 500여명의 후원자와 자원봉사자가 함께한 가운데 테이블스피치, 생명사랑 사회공헌상 시상, 생명의전화 이야기, 만찬, 특별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송하예는 지난 8월, 자살을 예방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전하고자 한국생명의전화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이번 재능기부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자살예방 캠페인에 참여하여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 날, 특별공연은 송하예 홍보대사(더하기미디어), 남성중창단 컨템포디보(오페라디바스)와 마이티, 김기중&이혜미 듀오가 함께한다.   한국생명의전화는 우리나라 최초의 전화상담기관으로서, 하나의 생명이 온 천하보다 귀하다는 가치를 가지고 사회복지상담, 종합사회복지관사업, 자살예방센터 설치 운영 등 삶의 위기에 처한 사람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제공하고자 1976년 설립됐다. 한국생명의전화 대표 상담 전화는 1588-919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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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8
  • "질병관리본부는 동성 간 성관계와 에이즈 감염 상관관계 명확히 전달해야"
        ‘디셈버 퍼스트’ 12월 1일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이해, 한국가족보건협회(이하 한가협)는 ‘HIV 감염인과 의료 보건인이 들려주는 청소년 에이즈 예방 이야기’란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27일 오후 1시부터 국회의원 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윤종필 국회의원실과 한국가족보건협회가 공동 주관했고, 대구광역시약사회, 대구마약퇴치운동본부, 한국 청소년 보호연맹 광주지부가 공동 주최했다.   먼저 이재규 전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구본부장은 개회사에서 “에이즈 예방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한가협 등 부모의 마음과 더불어 의학적 지식이 충분한 곳에서 초·중·고등학교마다 에이즈 예방 교육을 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국회가 적극 지원해 달라”고 촉구했다.   이재규 전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구본부장   한국가족보건협회 대표 김지연 약사   이어 한가협 대표 김지연 약사는 환영사에서 “콘돔만 잘 쓰면 에이즈 예방 된다는 말이 있다”며 “그러나 그 중 에이즈 감염자들도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한 에이즈 감염자의 “한가협에서 하는 예방 교육을 잘 받았다면, 에이즈 걸리지 않았을 것“을 전하며 “에이즈 예방이 충분히 가능한데, 알지 못해 걸리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청소년 에이즈 예방은 곧 우리나라 국민의 에이즈 예방”이라며 “우리나라 에이즈 감염률이 제로가 되는 날까지 충분히 디셈버 퍼스트 행사를 지속해 달라”고 당부했다. 축사 시간이 이어졌다. 자유 한국당 김순례 의원은 약사 출신이라 밝히며, “세계적으로 에이즈 신규 환자는 18%대로 줄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그는 “우리나라는 상대적으로 에이즈 환자가 늘고 있다”면서 “대략 30% 수준대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기서 그는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를 놓고 “에이즈 예방문구도 없다"며 "에이즈에 관한 정보조차 찾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때문에 그는 “국정감사에서 질병관리본부장을 향해 질타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시민단체들의 노력으로 정부 당국이 바뀌고 있다”며 “이처럼 에이즈 감염률 제로에 이르기까지 최선을 다 하겠다”고 역설했다.   자유한국당 김순례 의원 자유한국당 성일종 의원   이어 자유한국당 성일종 의원은 “동성 간 성관계에 의한 에이즈 감염률은 남성에 한해 최대 92%”라며 “그러나 정부는 40%대로 낮춰 발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그는 “감기 예방을 위해 무진장 노력하는데, 질본은 오히려 ‘에이즈와 동성 간 성 접촉’의 상관관계를 은폐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아울러 그는 “에이즈 감소는 세계적 추세인데, 대한민국만큼은 에이즈가 매년 26%씩 증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에이즈 치료비는 1년에 998만원 정도 소요 된다”며 “일반 질병이 아닌 단순 성적 취향에 의해 걸린 질병을 국가는 제일 높은 수가로 1년 전액 보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그는 “국민 대다수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고 비판했다. 하여 그는 “이 문제는 상식의 눈으로 봐야한다”며 “세상을 유지하는 건 법률이 아니”라고 전했다. 나아가 그는 “도덕과 상식의 눈으로 봐도 옳지 않다”며 “더구나 한가협 같은 시민단체가 문제 해결에 나서는 건 불행한 일”이라고 지적했다. 그래서 그는 “정부가 나서 해결해야한다”고 촉구했다. 자유 한국당 윤종필 의원은 “에이즈는 예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그는 “질본이 '어떻게 에이즈가 발생해서, 어떤 감염경로로 전파되는지'를 알려주지 않았다”고 꼬집었다. 이유로 그는 “'동성 간 성관계가 에이즈 감염의 주된 경로'라는 의학적 사실이 있기 때문”이라며 “질본은 이 사실 자체를 부인하고 싶어, 적극 알리지 않은 실정”이라고 비판했다. 따라서 그는 “에이즈 감염률 제로에 이르기까지 우리 모두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무소속 이언주 의원 무소속 이언주 의원은 “과거 에이즈 감염자의 주 연령대는 50대”라며 “최근 들어 10-20대가 늘고 있다”고 했다. 다만 그는 “일반인들에게 물어보면, 대부분 화들짝 놀랄 만큼 이 사실을 모르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그는 “대한민국에서만 나타나는 특징”이라며 “이는 동성 간 성관계가 횡행하는 인터넷 커뮤니티를 폐쇄해서 되는 문제는 아니”라고 전했다. 바꿔 말해, 그는 “교육을 통해 국민의 의식 전환이 이행돼야한다”면서 “에이즈 감염의 문제를 적극 알려야한다”고 촉구했다. 다만 그는 “보건복지부는 이를 은폐하고 있다”면서 “초·중·고등학교 교과서에도 에이즈 감염 정보가 사라지고 있다”고 했다. 이는 “가치의 문제가 아니라 정보의 문제”라며 “이 정보가 국민들에게 정확히 알려지도록 노력 하겠다”고 그는 힘주어 말했다. 나아가 그는 “한국가족보건협회 같은 시민단체가 정치인들보다 훨씬 낫다”며 “시민사회에서 용기와 헌신을 보인 사람들이 다음 국회에 입성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그는 “국민 정서와 정치권이 괴리감을 느끼지 않도록 노력 하겠다”고 역설했다. 민주 평화당 조배숙 의원은 “우리나라가 잘 되기 위해선, 청소년들이 건강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청소년들은 판단력이 미숙하고, 잘못된 판단을 내리기 쉽다”며 “어른들이 바로 잡아 줘야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그는 “최근 들어 청소년들 사이 에이즈 감염률이 급증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그는 “이로 인한 의료비도 증가하고 있다”며 “오늘 행사의 취지가 잘 전달 돼, 오늘의 청소년들이 건강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전 연세대 의과대학 감염내과 김준명 교수   2부 메시지 순서가 이어졌다. 전 연세대 의과대학 감염내과 김준명 교수가 발제했다. 그는 “세계적으로 예방사업을 통해 에이즈 감염률이 떨어지고 있다”며 “굉장히 빠른 감소세”라고 전했다. 그러나 그는 “우리나라는 정반대”라며 “매년 1,200명 씩 에이즈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때문에 그는 “지금 대한민국의 누적 감염자 수만 16,000여명을 찍었다”며 “특히 20대는 2006년도에 20% 수준이었는데, 2010년에 들어 폭증했다”고 강조했다. 반면 그는 “다른 연령대는 감소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대목에서 그는 2006년도부터 2018년까지 21개 의과대학이 질본과 함께 실행한 '에이즈 감연인 코호트 논문'을 인용했다. 그 결과는 “동성 및 양성 간 성 접촉이 에이즈 감염에 60.1%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더불어 그는 “양성 간 성 접촉도 동성애를 포함하기에, 대부분 동성애라 해도 무방하다”며 “동성 및 양성 간 성 접촉은 젊은이에게 더 높아진다”고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10대는 동성 간 성 접촉이 에이즈 감염경로의 90%에 육박 한다”고 밝혔다.       이 대목에서 그는 “항문성교는 무척 위험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항문에서 외부 압력이 주어졌을 때, 조직 손상이 많이 유발 된다”며 “특히 직장의 점막은 손상되기 쉽다”고 했다. 아울러 그는 “항문 주변은 많은 혈관이 분포해 있다”며 “외부에서 들어온 정액 속 에이즈 바이러스가 상대방의 혈액을 타고 쉽게 감염을 유발 한다”고 강조했다. 게다가 그는 “우리나라 동성애자들의 HIV 감염률은 전체 중 2.7%-6.5%”라며 “일반인 수치는 0.05%에 불과하다"고 했다. 그래서 그는 "동성애자들의 HIV 감염률은 일반인 수치에 비해 100배 높은 셈”이라고 꼬집었다. 다만 그는 “질본의 통계는 에이즈의 주된 감염경로를 이성 간 성 접촉으로 그릇되게 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즉 그는 2018년 질본 통계를 빌려 “동성은 37.8%, 이성은 43%”라며 “문제는 언론이 질본 통계를 그대로 인용해 보도 한다”고 밝혔다. 때문에 그는 “사람들은 동성 간 성 접촉이 에이즈의 주된 감염 경로는 아니라고 인식 한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질본은 형식적인 교육 프로그램만 많이 홍보하고 있다”며 “그 속엔 ‘에이즈의 주된 감염경로는 동성 간 성 접촉’이란 얘기 한마디도 없다”고 했다. 바꿔말해, 그는 “막연하게 에이즈의 주된 원인을 성 접촉이라 뭉뚱그렸다”고 비판했다. 그래서 그는 “젊은이들은 동성 간 성 접촉에 관한 경각심을 느끼지 못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그는 “청소년들은 육체적·정신적으로 성 정체성을 갖추지 못한 상태”라며 “동성애, 마약, 술 등에 무방비로 손댈 수 있다”고 우려했다. 하여 그는 “국가 보건당국은 청소년들에게 '에이즈와 동성 간 성관계'의 상관성을 적극 알려야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그는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를 질타했다. 그는 “질본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우리나라 에이즈의 주된 전파행위는 동성 간 성 접촉’이란 내용이 없다”며 “단지 이성 간 성 접촉이 주된 경로임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물론 그는 “질본은 동성 간 성 접촉 연구결과도 같이 붙여 알리고 있다”며 “문제는 ‘보는 사람이 알아서 선택하라’는 방식”이라고 꼬집었다.         김준명 교수는 질본이 정확한 연구결과를 곡해해서 알리는 이유를 추측했다. 그는 “질본은 자신들이 보건소에서 행한 조사가 코호트 조사보다 정확률이 떨어진다는 것도 안다”며 “그러나 인권 시민단체들의 압력이 두려운 것”이라고 했다. 또 그는 “정부의 차별금지조항이 한 몫 했다"며 "이것이 너무나도 신경 쓰이기에, 보건당국은 알면서도 정확한 정보를 알리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그는 “학교 보건 교육을 통해 정확히 알려주고 교육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탈동성애 사역 단체인 아이 미니스트리 박진권 대표가 발제했다. 그는 자신을 ‘에이즈 감염인’으로 밝히며 “에이즈 감염인 중 자살자들이 많은데, 나 또한 1년 동안 자살충동·우울증에 시달렸다”고 전했다. 이처럼 그는 “20대는 꿈이 많은 시기인데, 에이즈 감염자들은 직업 선택에 제약 받는다”며 “에이즈 감염자들 상당수가 그렇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내가 에이즈에 감염된 10년 전, 동성 간 성 접촉에 의한 에이즈 감염 통계는 없었다”며 “에이즈는 이성 간 일상적인 성 관계를 통해 어쩌다 걸리는 경우라 생각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는 “동성 간 성 접촉을 통해 이렇게 쉽게 감염될 수 있다는 걸 몰랐다”고 술회했다. 특히 그는 “당시엔 보건당국이 이런 사실을 적극 알리지도 않았다”고 지적했지만, “10년이 지난 후에도 질본은 이 사실을 숨기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 대목에서 그는 “동성애 커뮤니티에서 감자란 말이 있는데, 이는 ‘에이즈 감염자’의 준말”이라며 “당시 감염인은 10,000만 명 수준”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당시 에이즈 감염인들 커뮤니티에서 번개로 모이자면, 50명도 금세 모였다”고 술회하며, “당시 사람들은 통계 자료의 부재로, 동성 간 성 접촉이 에이즈 감염의 주된 경로라는 사실도 모르고 성 관계를 즐겼다”고 했다. 심지어 그는 “분별력 없이 ‘바텀(Bottom) 알바’ 뛴 친구들은 몸과 마음이 망가졌다”며 “상대는 아무런 책임도지지 않은 채 사라 진다”고 강조했다. 이는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암암리에 ‘익명’으로 진행 된다”고 그는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그는 “10년 전 에이즈 약을 투약하지 않은 채, 몸과 마음까지 망가지도록 죽기까지 동성 간 성관계를 맺은 사람도 있다”며 “익명성을 빌미로 성관계를 맺기에, 인터넷 커뮤니티의 감염 경로를 파악하기란 어렵다”고 역설했다.   탈동성애 사역 단체 아이미니스트리 대표 박진권 선교사   자신의 상담 사례를 빌리며, 박 선교사는 동성애는 일종의 성중독임을 말했다. 그는 “상담자 중 중학생이 있었는데, 가학·피학·동성애 등 온갖 성 중독에 빠진 친구를 만났다”고 전했다. 또 그는 “대부분 상담자들은 ‘나 정말 그만하고 싶은데, 결국 했어요’라고 말했다”며 “이처럼 성 중독 환자는 성관계를 맺고 싶지 않아도, 어쩔 수 없이 하게 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성 중독을 예방하는 교육, 탈 동성애를 독려하는 기관이 많아져야한다”며 “그렇게 해서라도 에이즈·동성애가 줄어들어야한다”고 했다. 그러나 그는 “오히려 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렇게 간다면, “10대들이 에이즈에 감염되는 순간 그 인생은 끝”이라며 “이들의 꿈과 희망을 지켜 줘야한다”고 그는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에이즈 차별 말라’는 것이 무슨 대책인가”라고 되물으며 “말이 안 되는 소리”라고 지적했다. 게다가 그는 “나는 언제 뼈가 부러져 수술 받은 적이 있는데, 간호사에게 ‘피가 튀기지 않을까’ 조마조마하며 수치심속에 있었다”면서 “이렇게 동성애자들이 수치심 속에 살고 있는데, 동성애를 계속 옹호하는 나라가 정상인가”라고 비판했다. 힘주어 그는 “비정상”이라며 “빨리 누구라도 일어나 이 일을 막아 내야한다”고 촉구했다. 나아가 그는 “대한민국은 아름다운 가정, 아름다운 사랑을 유지해야한다”며 “이 나라는 건강한 나라 곧 하나님이 주신 나라가 돼야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내가 에이즈 감염인 이라고 밝힌 이유는 이렇게 해서라도, 동성 간 성행위의 위험성을 적극 알리고 싶다”고 고백했다. 끝으로 그는 “초등학교 때부터 동성 간 성행위를 했다”며 “이렇게 될 줄 몰랐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는 “동성애를 끊은 후 결혼을 했다”며 “몸과 마음이 깨끗해졌다”고 전했다. 그에 의하면, 아내와 자식들 모두가 건강하다고 했다. 특히 그는 "아내와만 순결의 사랑을 나누고, 그렇게 살았더니 피부가 깨끗해졌다“며 ”비정상적 생활을 끊고, 정상적 생활을 하니 몸과 마음이 자연스레 정상화 됐다“고 강조했다. 하여 그는 ”탈동성애의 좋음을, 에이즈의 위험성에 대해 우리나라가 앞장서서 교육해야한다“고 역설했다. 계명대 약대 이상길 교수   끝으로 계명대 약대 이상길 교수가 발제했다. 그는 ‘2017년 10월에 개정된 행정기관의 웹 사이트 구축 사항’을 인용해 “접근이 용이해야한다”고 전했다. 또 그는 “공공기관은 정보를 제공해야 할 책무가 있다고 나왔다”고 밝혔다. 그래서 그는 손수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에 접속해 보였다. 그리고 그는 검색창에 에이즈를 쳤고, 결과는 “최신 자료가 없다”며 “2014년 등 수년전 자료가 대부분”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후천성면역결핍증’을 입력해, 예방법을 찾아 눌렀지만 ‘사이트를 찾을 수 없다’는 페이지가 떴다. 아울러 그는 ‘후천성면역결핍증’을 쳐서, 다른 내용을 찾아보니 “글씨는 작고 알기가 어렵다”고 지적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다 읽어도 내용 파악이 어려울 만큼 가독성이 떨어졌다”며 “더구나 ‘발견 현황’은 전문적 내용인데, 이를 알기 어렵게 텍스트로 제시했다”고 비판했다. 그의 시연에 따르면,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는 ‘에이즈 감염경로는 본인 응답에 의한 자료이기에, 무응답을 제외하고 통계를 산출해 일반화하기 어렵다’고 나왔다. 그러나 이상길 교수는 “연세대 등 21개 의과대학에서 ‘에이즈와 동성 간 성 접촉’의 상관성을 연구한 논문이 있다”며 “다기관이 코호트 연구를 통해, 내놓은 결과를 부정할 수 있는가”라고 되물었다.       반면 그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홈페이지에 들어갔다. 그는 검색 창에 HIV를 쳤는데, “유투브 등 최신 자료가 있다”며 “관련 페이지에 들어가면 그래프로 데이터를 잘 정리해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가독성을 높인 홈페이지에 대해 그는 “정보가 명료하게 전달하도록 시스템을 잘 구축했다”고 강조했다. 이 대목에서 그는 질병관리본부가 에이즈에 관한 의학적 사실을 전달할 때, 몇 가지 개선사항을 제언했다. 그는 질본의 에이즈 기술을 빌려 “에이즈 감염 후에도, 건강하게 살 수 있다”며 “항 바이러스제의 복용과 규칙적 운동으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고 인용했다. 그러나 그는 “에이즈 환자 60%는 약물 부작용을 경험 한다”고 지적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검색 창에 동성애, 양성애, 에이즈 키워드를 동시에 입력하면 결과가 안 나왔다”고 전했다. 반면 그는 “영국 보건국 사이트는 동성애, 양성애 등을 통해 에이즈에 걸릴 수 있다고 명확히 적시했다”고 전했다.     때문에 그는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야 사람들이 감염에 대해 두려워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두렵다고 병에 걸린 사람들을 결코 폄훼하는 게 아니”라며 “동성 간 성 접촉에 의한 에이즈 감염 사실을 알려야, 에이즈 감염을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게다가 그는 “여전히 질본은 콘돔 하나만으로 에이즈 질병을 차단할 수 있다는 얘기만 했다”고 지적했다. 이는 “근본적 대안은 아니”라며 “결국 외국처럼 명확하게 HIV 감염 경로로 ‘동성 간 항문성교’, ‘구강성교’ 등을 정확히 제시해야한다”고 그는 촉구했다. 이를 통해 그는 “HIV감염이나 AIDS에 대한 정확한 발병원인을 알려줘야, AIDS 발병이 줄어들 수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끝으로 그는 “AIDS 환자로 살아도 문제없다는 인식은 옳지 않다”며 “질본은 ‘에이즈는 만성질환’이라는 표현을 지양해야한다”고 촉구했다. 이유로 그는 “에이즈는 당뇨와 고혈압 같은 질병이 아니”라며 “감염 이후에도 충분히 고통스러운 병”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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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8
  • "타겟 2030... 선교사 10만명, 평신도 선교사 100만명 파송"
    ©KWMA   KWMA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세계선교비전센터 2층에서 19-21일 까지 한국선교지도자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20일 오전 10시부터 선교사들의 선교 보고가 있었다. 쿠바 전재덕 선교사는 “쿠바에 94년 6월에 처음 들어갔다”며 “선교학교, GMI 신학교를 운영해 왔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쿠바 평균 GNI는 30불에 불과하다”며 “그럼에도 교육과 의료가 무료”라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피델 카스트로의 공산당 독재로 인해, 전체 국민이 가난하게 살아 간다”며 “그럼에도 하나님은 악의 결과마저도 하나님 나라를 위해 선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쿠바는 매년 3만 명 의대생이 배출되고, 5년 교육 과정이 무료다. 특별히 쿠바는 의학이 발달돼 제 3세계 청년들이 쿠바 의대로 유학 온다. 쿠바에서 의료 면허를 따고, 제 3세계로 돌아간다면 의사 시험이 면제된다. 이를 통해 전 선교사는 “전 세계 청년들이 모여든 쿠바 의대에 복음 사역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나아가 그는 “콩고 등 아프리카 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해, 이들이 본국으로 돌아가면 기독 의료인으로 활동할 것”이라며 “이처럼 이들에게 복음을 전해 제자로 삼으면, 제 3세계로 제자를 파송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그는 “쿠바 의대생이 세계를 향해 복음 선교에 앞장서, 복음의 마지막 주자로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콩고 의대생들이 춤추고 있다.     전재덕 쿠바 선교사   이어 중국 신장 선교사가 발제했다. 그는 “중국에서 성경 암송 사역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그는 “성경 암송은 말씀이 삶으로 구체화 되도록 견인 한다”며 “이런 삶을 살아가는 부모를 보고, 자연스레 다음세대에게 신앙이 전수 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중국 신학교를 운영 하고 있는데, 신학 보다 말씀 암송을 주로 교육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암송이 무엇보다 우선”이라며 “신명기 6장 6-7절에선 각각 ‘말씀을 마음에 새기라’, ‘부지런히 가르치라’고 나왔다”고 강조했다. 여기서 그는 “히브리어로 ‘하야’가 사용됐는데, 이는 성경 암송의 명령을 보여주고 있다”고 역설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샤난은 한국에선 보통 묵상으로 해석할 수 있지만, 실은 암송을 뜻 한다”고 덧붙였다. 그에 의하면, 성경암송의 효과는 ▲능력 ▲영성 ▲정서 ▲신체 ▲사역 ▲관계의 회복이다. 그는 또한 “유럽 권 교회가 무너지고 있다”며 “예로 영국은 한해 220개 교회가 폐쇄되고 있다”고 전했다. 때문에 그는 “보내는 수평선교는 이제 한계에 봉착했다”며 “말씀으로 제자를 양육하는 수직선교에 집중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말씀으로 암송을 통해 제대로 영성을 길러 내는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신장 중국 선교사 이어 필리핀 이영석 선교사가 발제했다. 그는 필리핀의 한국 선교사 협회장을 지내고 있다. 그는 “74년부터 필리핀 선교사역을 시작했다”며 “그러나 필리핀 현장에서 선교 사역이 중단될 위기에 놓인 적이 있다”고 전했다. 이런 어려움에도, 그는 “아시아의 선교 허브 필리핀을 포기할 수 없었다”고 힘주어 말했다. 때문에 그는 “필리핀 한인 선교로 초점을 돌렸다”고 했다. 특히 그는 그 동안, 필리핀 사역의 문제점으로 ▲물질사역 ▲필리핀 선교에 있어 도시 구심점 선교의 취약 ▲엘리트 계층에 대한 선교 부족 ▲선교사 간 연합의 부족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그는 “필리핀 한인 선교사 연합체는 88년 이후 조직됐다”며 “2000년대 들어서 정치적 싸움 때문에 와해를 겪었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10년 만인 2016년에 재건됐다”며 “현재는 필리핀 선교사 중 98%가 가입했다”고 말했다. 이를 디딤돌 삼아, 그는 엘리트 선교, 도시 선교, 단기 선교의 효율성 연구에 집중하고 싶다고 했다. 그는 “한국에서 오는 단기 선교 팀에게 필리핀을 좋게 기억하도록 유도하고 싶다”고 전했다. 더불어 그는 “물가 싸고, 영어권 등 필리핀의 이점으로 선교사들에게 도피처의 경향이 짙었다”며 “선교사역의 실패 후, 차선으로 택하는 선교 지역에 가까웠다”고 강조했다. 오히려 그는 “이런 요점을 선교 자원으로 삼고 싶다”며 “이들을 재교육 시켜, 필리핀을 선교의 거점을 삼도록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영석 필리핀 선교사 네 번째로 아랍-페르시아권 신기황 선교사가 발제했다. 그는 현재 에이펜(APEN-Arab Persian Europe Network) 소속 선교사다. 그는 “2011년, 시리아 내전이 발발했다”며 “국민의 반이 난민이 됐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시리아 난민들은 대거 유럽으로 유입했는데, 이를 놓치지 말고 선교 사역에 뛰어들었다”고 밝혔다. 이 대목에서 그는 “APEN이 설립됐다”고 전했다. 이를 놓고, 그는 “유럽권에 머물고 있는 아랍-페르시아권 난민들을 섬기는 사역자 네트워크”라고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주로 유럽에 피난 온 시리아, 아랍-페르시아권 난민들에게 구제, 전도를 한다. 나아가 난민 사역자를 훈련해, 그 지역에 난민교회를 개척 하는 것이 목표다. 그는 “주로 난민이 난민에게 복음을 전하는 선교 모델이 목표”라며 “그래서 난민들이 자발적으로 난민 및 이주민 교회를 개척해, 선교사를 양육하는 게 비전”이라고 역설했다. 나아가 그는 “전 세계 미전도 종족에게 복음을 전하는 게 목표”라고 힘주어 말했다. 더불어 그는 한 난민의 고백을 빌려 “우리 처지는 도리어 현지에 돌아가 복음을 전하라는 하나님의 뜻”이라고 전했다. 하여 그는 “한인 청년사역자를 양성해, 현지에 선교 인턴프로그램을 구축할 것”이라며 “무엇보다 난민은 우리의 협력자”라고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오픈도어, 파리제일 장로교회 등과 함께 동역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그는 “9살인 아프가니스탄 아이는 항상 어른들에게 폭행당했다”며 “그 아이가 복음을 영접하고, 치유 받아 도리어 복음을 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사람들에게 맞으면서 복음을 전하는 아이”라며 “자신이 겪었던 폭력을 복음으로 치유하고, 어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아이”라고 말했다. 9살 아프간 어린이가 그린 그림 이어 한국 대표 조다윗 비전 선교단 대표가 발제했다. 그는 “2018년도 선교사는 약 2만 3천명인데, 그 중 20대는 450명에 불과하다”고 꼬집었다. 이어 그는 “선교의 대물림 문제에 봉착했다”며 “한 세대의 마음은 다음세대에게 어떻게든 전수돼야한다”고 말했다. 또 그는 “존 스토트, 빌리 그래함이 주도한 로잔 언약에서, 존 파이퍼는 혜성처럼 등장했다”며 “그는 세계적 복음주의 리더로 성장함과 동시에 일본 선교사를 길러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존 파이퍼는 로잔 언약이란 플랫폼을 통해, 일본 선교사에게 선교정신을 계승한 셈”이라고 덧붙였다. 하여 그는 “일본인 선교사는 2016년 까지, 1,400여 명의 아시아 선교사를 배출했다”고 전했다. 나아가 그는 “로잔 언약처럼 선교 사역을 다음세대에게 계승할 플랫폼이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한편, 그는 “문화사역에서 지금은 빅 데이터 선교로 무게추가 옮겨가고 있다”고 전했다. 즉 그는 “빅 데이터를 역이용해 각 사람이 복음을 들었는지를 적극 파악 한다”며 “빅 데이터를 선교 자원으로 사용한 셈”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그는 “YWAM 대표 로렌 커닝햄 목사는 YWAM에서 주로 20-30대 리더들을 세웠다”고 전했다. 이처럼 그는 “우리 단체도 현재 20-30대 1,000여명을 길렀다”며 “우리 공동체에 5%만 헌신하고, 나머지는 다른 교회, 선교 단체를 섬기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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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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