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6-0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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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간기념 북콘서트 개최
    ▲유영권 목사(천기총 이대위원장, 빛과소금의교회)가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신천지 묻고 답하다> 출간기념 북콘서트를 열었다.   천안기독교총연합회 이단대책위원장 유영권 목사(빛과소금의교회)가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신천지 묻고 답하다> 출간기념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진리를 파수하는 모임’의 주최, 빛과소금의교회·교직원복지협의회·한중한빛장학회 후원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유 목사의 신간 소개와 조병수 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의 서평,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유 목사의 처녀작인 <신천지 묻고 답하다>는 최근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신천지의 교리나 주장의 오류를 Q&A 문답식으로 쉽고 간결하게 풀어냈다.  저자 유 목사는 “이단사역 최전선에서 헌신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이단의 교세는 날로 성장하고 있다”며 “이단에 대한 경계심을 넘어 격파할 수 있는 방법과 도구를 공유하고 싶다”며 저술 동기를 밝혔다.  책은 총 3가지 파트로 구성됐다. 1부는 신천지가 성경을 활용하는 방법과 그에 대한 반증을 엮었다. 2부에서는 신천지 교리의 핵심 소재를 설명하고 올바른 성경을 근거로 오류를 짚었다. 부록에서는 신천지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통해 한국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이 이단 신천지에 대비할 수 있는 지침을 제시한다.  조 교수는 “오랜 경험에서 우러나온 내용을 바탕으로 쉽게 풀이되어 있어 새로운 사실에 대해 많이 알게 됐다”며 “기독교인은 물론 신천지교도와 일반인도 신천지의 정체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움북스 강인구 대표는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담은 책”이라며 “쉬운 문답을 통해 이단에 대한 정보를 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출판평을 전했다.  한중한빛장학회 측은 “현재 중국에서는 신천지, 전능신교를 비롯해 이단이 활개를 치고 있다”며 “이 책을 중국어로 번역해 중국 내 신천지 및 이단의 교세확장을 막기 위해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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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3
  • ‘문준경 전도사 순교 70주년 기념 사진전’ 개최
        문준경 전도사는 한 해 9켤레의 고무신이 닳아 없어질 정도로 전남 신안 일대의 섬들을 다니며 복음을 전했다. 신안의 한 개펄에 흰 고무신 한 켤레가 놓인 모습. 김혜경 작가 제공  섬마을 선교에 힘쓰다 6·25전쟁 중 순교한 문준경(1891~1950) 전도사를 기리는 사진전이 열린다. 문준경전도사순교기념관(관장 김헌곤 목사)은 다음 달 1일부터 한 달간 전남 신안의 기념관에서 ‘길을 찾아 떠나다’를 주제로 ‘문준경 전도사 순교 70주년 기념 사진전’을 개최한다. 2007년부터 13년간 증도 주변 섬 풍경을 앵글에 담아온 사진작가 김혜경의 개인전이다.김 작가는 문준경 전도사 일대기를 기록한 책 ‘천국의 섬, 증도’에 사진작가로 참여했다. 2012년 7~8월엔 서울 종로구 ‘사진 위주 류가헌 갤러리’에서 책과 같은 제목으로 문준경 전도사의 삶을 조명하는 사진전도 열었다. 이전의 전시가 풍경 위주였다면, 이번 사진전에선 ‘순교’와 ‘신앙’ 주제에 걸맞은 작품을 선보인다.신안의 양반 가문에서 태어난 문 전도사는 17세에 시댁이 있는 증도로 왔다. 남편의 두 집 살림으로 20여년간 어려움을 겪은 그는 시아버지 사후 목포에서 지내다 예수를 영접했다. 경성성서신학교(현 서울신학대)에서 학업을 마치고 증도로 내려와 중동리교회, 대초리교회, 우전리교회 등 11곳을 개척했다. 돛단배를 타고 주변 섬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복음을 전했는데, 훗날 그가 거쳐 간 곳은 교회나 기도처가 됐다.그는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연고와 소화제 등 약을 전달했고, 출산이 임박한 여인을 위해 직접 아이도 받아가며 복음을 전했다. 전염병으로 숨진 이들의 사체를 거리낌 없이 수습하기도 했다. 그의 헌신에 직간접 영향을 받아 생긴 신안 지역 교회는 100곳이 넘는다. 그러다 6·25전쟁 중 인민군에 붙잡혀 순교했다.김 작가는 이번 전시회에서 문 전도사의 발길이 닿은 병풍도, 대기점도, 소기점도, 임자도 등지를 잇는 길에 주목했다. 그는 “문준경이 그토록 사랑한 섬에는 생명이 넘실대는 개펄과 바다로 이어진 길, 죽음을 불사하고 그녀가 걸었던 길을 후손이 좇는 ‘천국의 길’이 있다”며 “6·25전쟁 및 문준경 전도사 순교 70주년을 맞아 그가 걸은 현실과 이상의 길을 사진으로 보여주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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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6
  • 숨 막히는 북한, 그 인권의 현실을 뮤지컬로
      오디션 현장에서 만난 이형주 대표. ©이형주 대표 제공   신박한제작소(대표 이형주)가 북한 인권 상황과 남북청년들의 이야기를 다룬 창작 ‘랜선’(온라인) 뮤지컬 <평양마켓>의 2차 오디션을 지난 18일 진행했다. 그날 오디션 현장에서 이형주 대표를 만나 인터뷰했다. 아래는 그와의 일문일답이다. - 간단한 자기소개를 하자면 “안녕하세요. 문화로 복음을 전하는 콘텐츠 기업 ‘신박한제작소’ 대표 이형주입니다. 사실 저는 여러 가지 ‘얼굴’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낮에는 직장에서 열심히 일하는 대리였다가, 퇴근에 후에는 ‘신박한제작소’ 대표가 되고, 주일에는 간사로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한 가지 일만 하게 해달라고 기도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주님께서 주신 한 가지 부르심을 위해 지금 하는 모든 일을 감당하게 하시는 것 같습니다. 문화로 복음을 전하기 위해선 콘텐츠가 필요하고, 그것을 세상으로 가져가야 하며, 그러자면 교회에서 충분한 영적 공급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직장(세상), 문화 콘텐츠(복음), 교회 섬김(영적공급) 이 세 가지 모두가 제게는 너무 소중한 일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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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1
  • ‘미스터 트롯’ 류지광 등과 작업한 조이풀사운드
          최근 ‘이런 나를’ - 박미선 (조이풀사운드)가 발매됐다. ©조이플사운드     조이풀사운드가 최근 ‘이런 나를-박미선’을 발매했다. 조이플사운드 유경곤 대표는 이 앨범에 대해 “프로젝트성 기부앨범이다. 서울대병원 소아완화의료팀인 ‘꿈틀꽃씨’를 돕기 위해 제작했다”며 “피처링한 개그우먼 박미선, 권진영 씨는 재능기부로 참여했다”고 했다. 유 대표는 “박미선 씨가 참여한, ‘이런 나를’이라는 곡은 스스로에게 실망하고 더 이상 할 수 없다고 느낄 때 내 모습 그 대로 사랑하고 받아주시는 하나님에 대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 곡”이라고 했다. 또 “불안장애를 겪던 딸을 위해 만든 노래인 ‘주님의 날개로’라는 곡은 딸뿐만 아니라 불안을 경험하는 모든 사람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며 발매하게 됐다”고 했다. 유 대표는 “CCM 편곡 쪽으로 예전에 활동하다 중단했다. 조이플사운드는 4년 전에 시작했다. 첫 작품은 ‘광야에 길을 내리라 (Vocal 심우석 of 뉴클리어스)’이다. 조이플사운드는 CCM 음악 보급이 목적”이라며 “개인적으로 운영하지만 함께 음악하는 뮤지션들, 엔지니어 등과 협력하는 녹음실이 있다. 서로 협력하며 개인 일을 하면서 이윤 창출 보다는 CCM 작업을 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거의 작곡 작사 편곡은 아내인 한진경 씨와 제가 하고 있다. 조이플사운드 내에서 작사 작곡 편곡을 해 음원을 발매하고 있다”며 “주로 발매 하는 곡들은 성경에 있는 내용을 곡으로 써 하나님의 말씀을 알리려는 목적으로 발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미스터트롯의 열풍으로 화제를 받은 류지광 씨의 CCM 싱글 ‘주께 나오라’ ©조이플사운드   또 최근 ‘미스터 트롯’으로 화제가 된 류지광 씨와 함께 ‘산상수훈’ ‘주께 나오라’ 앨범 작업을 하기도 했다. 유 대표는 “류지광 씨와의 작업은 그가 ‘미스터 트롯’에 출연하기 전에 이뤄졌고, 같은 교회(목동 에바다선교교회)를 다녀 인연이 돼 발매하게 됐다”고 했다. 이어 “‘산상수훈’의 경우, 산상수훈 말씀을 토대로 감명받은 말씀과 느낀 부분을 가지고 만든 곡이다. 류지광 씨가 ‘미스터 트롯’에 출연 이후 기독교 방송에 나와 불러 많이 알려지게 됐다”고 했다. 앞으로의 계획과 비전에 대해선 “전 세계적으로 힘든 분들이 많다. 온라인으로 연결돼 있으니, 좋은 곡을 많이 만들어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는게 목표다. 최근 프로젝트 음원의 경우 적게나마 돕는 거지만 더 어려운 분들을 많이 도울 수 있는 기업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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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3
  • 복음과 문화 사이
          문화를 어떻게 분석하고 이해해야 세상 가운데 기독교인으로 살 수 있을지 고민하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 저자는 이 시대 문화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복음을 전파하는 힘이라고 가르쳐준다. 저자는 세상에 속하지 않고 세상을 닮지 않고도 세상 안에 있을 수 있다고 말하면서 문화와 복음 사이를 이어준다. 이를 통해 분노와 자기 의가 아니라 진리와 은혜로 세상 속에 참여할 수 있다고 말한다. 세상에 속해 살되 세상에 속하지 않고 살아가는 다양한 방법을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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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0
  • “교회 ‘코로나 극복’에 적극 도움의 손길 내밀어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사회가 매우 힘든데, 대부분 교회가 예배 방식에 온통 관심을 두니 안타깝습니다. 교회는 즉시 재정을 지원하고 봉사단을 꾸려 도움이 필요한 곳으로 달려가야 합니다.”조직신학자 김동건(사진) 영남신학대 교수가 진단한 코로나19 시대 한국교회의 현주소다. 김 교수는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교회의 하나님’이 아니라 ‘세상과 역사의 하나님’인데, 한국교회는 사회 경제 등 공적 영역에서 기독교인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가르치지 못했다”며 이렇게 말했다.그는 “오늘날 교회는 공적 영역에서 본연의 역할을 회복할 수 있을지, 심각한 도전에 직면했다”며 “앞으로는 종교와 공적 영역의 이원화를 극복하고, 가정 직장 사회에서 신앙을 실천하는 훈련을 해야 한다”고 했다. 이럴 때 기독교 신앙은 살아있는 신앙이 되고 공적 신앙이 된다는 것이다.      김 교수는 최근 과학적 결정론, 공적 신학, 우주적 그리스도론 등 21세기에 집중적으로 논의될 신학적 주제 12가지를 다룬 ‘그리스도론의 미래’(대한기독교서회)를 펴냈다. 지난해 미국과 영국에서 같은 이름으로 출간된 책의 한국어 번역판이다. 이전작 ‘예수: 선포와 독특성’ ‘그리스도론의 역사’의 후속이자 ‘그리스도론 3부작’의 완결판이다. 현재 경북 경산에서 교편을 잡은 그를 지난 3일 이메일로 인터뷰했다. 김 교수는 ‘그리스도는 공적 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가’ ‘무한한 우주에서 그리스도는 누구인가’ 등 21세기 기독교인이 품는 질문에 답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시대가 변하면 그리스도에 관한 진술인 ‘그리스도론’도 달라져야 한다. 그는 “과거의 그리스도론으로는 예수를 동시대적으로 만날 수 없다”며 “그리스도를 우리 시대의 언어와 사고체계 안에서 새롭게 진술할 때, 그리스도를 삶 속에서 만날 수 있다”고 했다. 책에서 그는 우주와 역사를 아우르는 그리스도론을 새로이 소개한다. 근대 신학의 주류였던 인간 중심의 ‘역사적 예수’에 자연과 우주를 포괄하는 ‘우주적 그리스도’를 조화시킨 모델이다. 전자가 그리스도를 ‘인간의 구원자’로 본다면, 후자는 ‘피조세계의 구원자’로 이해한다. 여기서 말하는 피조세계에는 외계 지성체도 포함된다. 김 교수는 외계 지성체가 생명과 사랑의 가치를 존중한다면, 인류와 형제애를 나눌 수 있다고 본다. 그리스도의 구원이 인간을 넘어 ‘우주적 보편성’을 지닌다고 해석했다. “외계 지성체와 예수의 정신을 나눌 수 있다면, 하나님이 우주의 창조자란 성서의 고백을 확인하는 것”이라서다.우주관이 무한히 확장되고, 과학기술이 고도화되는 현시대에 기독교는 반드시 과학 주류와 대화해야 한다고도 했다. 과학은 대체로 중립적이므로, 종교적 입장에 편향되거나 극단적 관점으로 접근하는 일은 피해야 한다. 문제는 과학에 관한 기독교의 잘못된 대응이다. 대표적 경우가 16세기 지동설과 19세기 진화론 논쟁이다. 기독교가 인내심을 갖고 과학과 대화하며 그리스도의 사역, 성령, 구원, 종말 등을 재해석할 때 독단과 폐쇄성에서 벗어날 수 있다. 책은 ‘하나님의 구원인가, 인간의 협력인가’와 같이 오래전부터 논란이 됐던 구원론의 쟁점도 폭넓게 다룬다. 비기독교인의 사회봉사가 기독교 구원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도 소개한다.코로나19 사태로 이단을 넘어 정통교회에 대한 부정적 인식도 확대될 수 있는 현 상황을 교회는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김 교수는 “교회가 사회적 신뢰를 회복하는 데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했다. 대안으로는 ‘성서의 근본으로 돌아갈 것’과 ‘교회주의 타파’를 들었다. 그는 “교회는 건물도, 직제도 아니다.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확인하고, 이를 가정 사회 역사 자연에 실천하기 위한 곳”이라며 “교회가 꾸준히 성서의 근본정신을 사회와 민족을 위해 실천하고 ‘내 교회만 교회’란 교회주의를 벗어난다면 점차 신뢰가 회복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폐쇄적 신앙은 기독교를 위태롭게 한다”며 “목회자와 성도가 이 시대에 깊은 애정을 갖고, 시대와 대화하며 신앙의 의미를 꾸준히 물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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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6

실시간 문화 기사

  • ‘노래하는 스토리텔러 싱어송라이터 김복유’ 2019 연말 콘서트 개최
    ©수상한거리   ‘잇쉬가 잇샤에게’, ‘나는 사마리아 여인에게 말을 건다’ 등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크리스천 싱어송라 이터 김복유가 연말을 맞이하여 2019 김복유 연말 콘서트를 개최한다. 깊은 묵상을 가사와 멘트로 풀어가는 싱어송라이터 김복유는 침체된 CCM계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 시한 아티스트이자 스토리텔러이다. 김복유를 대표하는 ‘잇쉬가 잇샤에게’라는 곡은 아담과 이브를 모 티브로 하여 진정한 사랑을 고백하는 내용으로 크리스천뿐 아니라 넌크리스천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콘서트의 주최사인 ‘수상한거리’는 “김복유의 콘서트는 공연과 깊은 예배를 넘나들며 많은 청년 들의 삶에 큰 도전과 영감을 주고 있다. 이번 연말 콘서트를 통해 김복유의 대표곡들과 더불어 새로운 모습으로 다양한 무대를 준비하고 있어 큰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이번 김복유의 연말 콘서트는 12/23(월) - 서울 공감아트센터 공감홀에서 진행되며 예매 및 공연 관 련 자세한 사항은 인터파크티켓과 티켓링크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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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4
  • 스타들의 신앙 커밍아웃, '독(毒)' 아닌 '득(得)'
         ▲카니예 웨스트 힙합 앨범 'Jesus is king'은 일주일 만에 264,000장이 팔렸다. 숱한 관심을 받으며 빌보드200차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사진제공=Billboard 200 chart 갈무리)   신앙고백 '독(毒)' 아닌 '실(實)' 되려면"삶과 신앙고백의 일치 중요"기독교 가치 녹여내는 다양한 시도 필요 요즘처럼 교회를 바라보는 시선이 곱지 않은 때에, 연예인들이 자신의 신앙을 공개적으로 드러내기란 쉽지 않다. 오죽하면 '신앙을 커밍아웃 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 하지만 최근에는 자신의 신앙을 당당하게 밝히면서도 대중의 인기를 얻는 스타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들의 활동이 많은 이들에게 영향력을 미치는 만큼, 예술적 역량과 더불어 성숙한 기독교 세계관과 영성이 중요해지고 있다.   대중문화에 신앙 담아도 인기…당당함이 비결 미국 유명 래퍼 카니예 웨스트(Kanye West)의 가스펠 힙합 앨범이 미국 전역에서 화제다. 그가 10월 말 발매한 정규 9집 앨범 'Jesus is king'은 종교음악 분야에서 이례적으로 한 주 동안 26만 장 이상이 팔리는 기록을 세웠고, 빌보드차트 1위에도 올랐다.  앨범에는 히브리어로 '찬양하다'를 뜻하는 '셀라(selah)', '팔로우 갓(Follow God)'과 '지저스 이스 로드(Jesus is Lord)' 등 하나님을 찬양하는 노래 11곡이 수록됐다. 앨범이 뜨거운 관심을 받자 카니예 웨스트가 올해 1월부터 시작한 '선데이 서비스'(Sunday Service)도 덩달아 회자됐다.  선데이 서비스는 매주 일요일 마다 미국 캘리포니아 코첼라 밸리, 텍사스 교도소 등 매주 장소를 달리해 비밀리에 진행되는 음악 예배다. 이 자리에 올랜도 블룸, 케이티 페리, 브래드 피드 등 할리우드 스타와 인기 아이돌 블랙핑크 제니도 현장을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카니예 웨스트가 '선데이 서비스 콰이어'와 함께 Jesus is King Tour 공연을 펼치고 있는 모습   대중, '실력'과 '희망적 메시지'에 호응 이처럼 기독교 신앙을 드러낸 예술인들과 그들의 음악이 대중에게 호응을 얻는 이유는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아티스트로서 가지고 있는 '실력'과 그들이 전하는 '희망적인 메시지'가 대중의 반응을 이끌어 낸다고 분석했다.  문화선교연구원 백광훈 원장은 "실력과 개성이 있기 때문에 호응이 있다고 본다"며 "동시에 유혹도 많고 치열한 연예계에서 자신의 신앙을 지켜나가려고 하는 모습은 신앙인이든 비신앙인이든 도전을 받고 공감하는 부분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에서도 가수 소향이나 래퍼 비와이처럼 당당하게 신앙을 밝히며 활동하면서 대중에게 사랑을 받는 예술인이 있다.  CCM가수 소향은 과거 MBC '나는 가수다'에 출연해 뛰어난 가창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비와이는 가사에 하나님을 찬양하는 신앙고백을 담아 '예수님'과 힙합정신을 표현하는 '스웨거'를 합친 '지저스웨거(Jesus+Swagger)'란 신조어를 탄생시키며 젊은이들의 인기를 끌었다.     ▲한 공연에서 랩을 선보이고 있는 비와이   당당한 신앙고백 '독(毒)' 아닌 '득(得)' 되려면 영향력 있는 크리스천 예술인들이 신앙을 콘텐츠에 담아 표현하는 모습은 복음을 전하는 중요한 통로가 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삶에서 신앙고백을 실천하려는 노력과 책임이 뒤따르기도 한다.  자신의 삶과 신앙을 다양한 언어와 형태로 표현하며 대중과 소통하고자 하는 활동은 크리스천 아티스트로서 할 수 있는 중요한 시도다. 하지만 기대한 만큼 대중의 실망감도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예능교회 조건회 목사는 "문화 속에서 하나님을 드러내는 일은 매우 귀중한 일"이라며 "다만, 삶으로 뭔가를 보여주지 않으면서 그리스도를 드러낸다고 말하는 이율배반적인 모습은 경계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사실 대중은 우리의 말을 보는 게 아니라 삶을 보고 있기 때문에 신앙인이라면 그의 삶 자체가 비 기독교인에게도 감동을 주는 성경이 돼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밖에 전문가들은 건강한 기독교 문화예술 확장을 위해서 신앙고백을 담아내는 것 뿐 아니라 다양한 예술 형태로 기독교 가치를 담으려는 시도가 이뤄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백광훈 원장은 "비와이나 카니예 웨스트처럼 직접적으로 신앙을 담아 고백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이런 것만이 크리스천 아티스트를 정의하는 고정된 모습이라고 볼 순 없다"며 문화예술인, 콘텐츠를 소비하는 대중 모두에게 '확장된 사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꼭 기독교 용어가 등장하지 않아도 대중과 소통하며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가고자 하는 가치를 녹여내려는 다양한 시도가 필요해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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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6
  • 경기총 성탄트리 점등 "온 세상 희망 전해"
          수원화성행궁 광장에 설치된 대형 성탄 트리에 불이 켜지며 성탄을 알렸습니다.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가 성탄을 기념해 마련한 건데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400여 성도가 참여해 예수 탄생을 기뻐했습니다.성탄트리를 수놓은 형형색색의 불빛은 2019년의 마지막 한 달을 환히 밝혀줄 것으로 기대를 모았습니다. 점등 행사에 앞서 펼쳐진 문화공연은 캐롤과 클래식으로 성탄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엔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과 염태영 수원시장,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김수읍 대표회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기독교 최대 축제인 성탄을 축하했습니다.경기총 최승균 직전 대표회장은 "성탄이 우리의 희망이 되는 것은 우리에게 평화와 화목을 누리게 하려고 예수님이 오셨기 때문"이라며 "올해 처음 불을 밝힌 성탄트리로 하나님의 은총이 온누리에 퍼지길 기원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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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3
  • 과부를 불쌍히 여기사 울지 말라 하시니
    루카스 크라나흐(소), 나인성 과부 아들의 부활, 제단화, 1569년경. 비텐베르크 교회, 독일 Resurrection of the Widow's son from Nain, altar panel by Lucas Cranach the Younger, c. 1569, in the Stadtkirche Wittenberg      예수께서 제자들과 많은 무리가 동행하여 나사렛과 가까운 나인성 성문 앞에 왔을 때과부의 외아들을 메고 나오는 장례행렬을 만났다. “주께서 과부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울지 말라 하시고 가까이 가서 그 관에 손을 대시니 멘 자들이 서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청년아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 하시매 죽었던 자가 일어나 앉고 말도 하거늘 모든 사람이 두려워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이르되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돌보셨다 하더라.”(눅7:13-16)   예수님은 죽은 과부의 외아들을 다시 살리신 이적을 행한 위대한 하나님이시기 전에 외아들이 죽은 과부를 불쌍히 여기시며 울지 말라 위로해 주시는 따뜻한 인간이셨다.   신명기를 보면 하나님은 고아와 과부들에게 특별한 관심을 보이신다. 애굽에서 종살이 하던 일을 잊지말고 사회적 약자를 생각하라는 것이다.(신24:17-22) 1) 너는 객이나 고아의 송사를 억울하게 하지 말며 과부의 옷을 전당 잡지 말라2) 네가 밭에서 곡식을 벨 때에 일부를 남겨두라3) 감람나무나 포도를 수확할 때에도 일부를 남겨두라 위에서 객(客히브리어로는 게르)은 나그네 체류자와 외국인 등 거주자가 일반적으로 소유하는 권리를 누리지 못하는 사람을 가리킨다. 이스라엘에서 게르는 일반적으로 개종자로 간주되었다. 선민의식이 투철한 유대인들은 이방인을 개라고 부르던 시절이니 지금 우리가 말하는 나그네나 귀화자들하고는 다른 개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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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2
  • ‘2019 CTS제주방송 후원 감사의 밤’ 개최
      CTS제주방송 운영이사장 류정길 목사가 감사인사를 전하고 있다 ©CTS제주방송   CTS제주방송(지사장 오동환)은 28일 제주시 아라동 제주성안교회(담임목사 류정길) 이기풍기념홀에서 CTS제주방송 운영이사 와 위원, 지역교계 목회자 및 후원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CTS제주방송 후원 감사의 밤’을 개최하고 올 한해 사업결과를 공유하고 후원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해 동안 CTS제주방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한 후원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자 마련된 이날 행사는 1부 ‘만찬’ 과 2부 ‘감사예배 및 후원감사의 밤’ 순서로 진행됐다.   CTS제주방송 부이사장 이기원 목사(서귀포성결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감사예배는 운영이사 손범수 목사(안덕교회) 기도, 운영이사 유수영 목사(함께하는교회) 설교, 예랑중창단(제주성안교회) 특별연주, 제주특별자치도교단협의회 회장 박명일 목사(제주국제순복음교회)의 축도 순으로 이어졌다.   이날 감사예배에서 '여호와께서 그를 생각하신지라(삼상 1:9~19)'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유수영 목사는 “제주의 모든 교회 와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 될 수 있도록 CTS제주방송이 중추적인 역할을 계속해서 해줄 것”이라고 전하면서“CTS제주방송을 통해 다음 세대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길이 선포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함께 기도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CTS 감경철 회장은 환영인사를 통해 “CTS는 창사 25주년을 맞아 순수복음방송을 바탕으로 다음세대를 위한 콘텐츠 개발 과 저출산 고령화 시대의 대안을 제시하여 국가와 민족, 한국교회와 글로벌 지도자를 세우는 사명을 감당해 나갈 예정이다”고 강조하면서 “다음세대가 그리스도께 나아오는 세상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어진 후원감사의 밤 행사에서는 2019년 주요 사업에 대한 결과 보고 와 CTS제주방송 후원자들의 후원 스토리 영상을 함께 관람하고, 다음세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제작과 한국사회를 밝히는 콘텐츠로 세상에 희망을 전할 것을 다짐하는 2020년 비전선포가 진행됐다.   감사인사를 전한 CTS제주방송 류정길 운영이사장은 “CTS제주방송이 제주 복음화를 위한 맡겨진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후원자, 동역교회, 제주교계 모두 영상선교사역을 위해 함께 협력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하면서 “제주 복음화율 20% 달성을 위한 제주교계의 비전에 CTS제주방송이 함께 겸손히 섬겨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CTS제주방송은 '다음세대와 가슴 뛰는 세상을 열어 갑니다' 를 2020년 비전으로 선포하고, 뉴미디어 시대에 맞는 방송영역 확장과 다음세대 발전을 위한 기독교육 선교, 기독교 신뢰도 회복과 영향력 확대, 도내 교회 및 교단 지원을 위한 협력 사역 등을 계속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CTS제주방송은 제주KCTV에서 42·76-1번(유선) 370번(디지털), SkyLife 183번, KT ollehtv 236번, SK BTV 301번, LG U+ 269번에서 시청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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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2
  • 김지연 약사 감수 동화책 '하나님이 남자와 여자를 만드셨어요' 출간
      ©홈앤에듀   한국의 대표적인 성경적 성가치관 강사로 교계와 시민단체에 알려진 김지연 약사가 직접 감수한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를 만드셨어요>가 국내에 드디어 출간됐다. 성 정체성에 관한 견해가 너무나 혼란스러운 이 시대에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를 만드셨어요>는 어린이들이 남녀 성별(性別)은 우리를 지으시고 사랑하시는 하나님으로부터 온 선물이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베스트셀러 작가인 마티 마쵸스키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어떻게 남자와 여자가 만들어졌는지 보여주는 성경적 진리를 제공한다.   성염색체에 의한 정확한 남녀의 구별, 성별 교체가 불가능한 과학적 사실, 간성이 제3의 성이 아닌 신체 증후군임등을 쉽고 명료하게 알리는 이책은 이미 해외에서도 구속사적 관점으로 접근하는 저서와 강연으로 유명한 마티마쵸스키 목사의 저서라 더욱 의미가 깊다.   한국가족보건협회 대표 김지연 약사는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를 만드셨어요>를 감수하게된 계기로 "성별이 남녀만 있는게 아니라 수십개가 있다거나 혹은 성별을 맘대로 바꿀수 있다며 잘못된 정보를 퍼뜨리는 현 성교육을 바로잡을 쉽고 전문적인 동화책이 필요했다. 이렇게 과학적이고 동시에 성경적인 책이 수려한 그림책으로 나오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그는 "한가협 성가치관 교육 프로그램에서도 강사들이 활용할 선정도서로 지정했다"며 "이책은 널리 알려져서 성경적 가치관을 지지하고, 리비도 우상화를 향해 달려가는 그릇된 트렌드를 바로잡는 사역에서 매우 중요한 지점을 형성할 것이다. 단순히 하나님의 원리안에서 결혼이나 성의 아름다움을 말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성별교체등이 가능할수 없음을 아이들의 시선에서 가장 이해하기 쉽게 교육하는 책이다. 무엇보다도 내용이 매우 재미있어서 단숨에 아이들이 다 읽으려든다"라고 언급했다.   저자 마티 마쵸스키는 펜실베니아 글렌밀스에 있는 커버넌트 펠로우십 교회에서 가정사역 목사로 30년 넘게 사역하고 있다. 어린이, 가정, 교회를 위한 커리큘럼을 개발하였고 복음을 주제로 한 책들을 집필한 저자이며 그의 책들은 현재 미국내 200여 교회에서 교재로 사용되고 있다. 특별히 생명을 변화시키는 복음의 메시지를 차세대에 선포하는 것에 큰 열정을 갖고 있으며 현재 어린이 사역부서인 Promise Kingdom을 이끌고 있고 아내 로이스와 여섯 명의 자녀들과 함께 펜실베니아 웨스트 체스터에 살고 있다.   한국에 번역된 도서로는 가정예배서 구약편 Long Story Short 복음, 그 길고도 짧은 이야기<홈앤에듀>, 신약편 Old Story New 복음, 늘 새로운 옛 이야기<홈앤에듀>, 컬러 스토리 바이블<주니어 아가페>, 하나님을 아는 지식<생명의말씀사> 그리고 청소년을 위한 복음적 판타지소설 드래곤 씨드<홈앤에듀>가 있다. 이책의 발간 소식을 접한 부천의 한 학부모는 "학부모 세미나, 국내 굴지의 청소년 캠프등에서 동성애, 음란물 예방, 순결 등 성경적 성교육을 통해 학부모 팬층이 두터운 김지연 약사님이 직접 감수한 동화책이 나와서 너무나 안심이 되고 단비를 만난것처럼 반갑다. 세상적인 성교육 동화책에 너무 위기감과 피로감을 느끼고 있었는데 <하나님이 남자와 여자를 만드셨어요 >는 성경적이고 과학적이며 표현 하나하나가 이해하기 좋고 명확해서 기독교 학부모들이 너무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성경적 동화책인데도 지루하지 않고 흥미진진하게 전개된다.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그림체다. 모든 교회와 학교에 비치되길 소망한다"고 소감을 전해왔다.   성경적 성교육 동화책 <하나님이 남자와 여자를 만드셨어요>의 출판 기념회는 돌아오는 29일(금) 수지선한목자교회 글로리홀에서 4시 30분부터 진행된다. 많은 기독교 학부모들과 성교육 강사들이 출판 기념회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혀오고 있을만큼 김지연 약사가 추천하고 감수하는 이번 성경적 성교육 동화책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고 출판 기념회 관계자는 전했다.     2019년 11월 5일 오전 분당우리교회 교역자들 대상으로 한국가족보건협회 김지연 약사가 글로벌 성혁명 양상과 대처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다. ©한국가족보건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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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7
  • 익산 황등중 한승진 목사 장애문예대회 행전안전부 장관상 수상
      전북 익산 황등중학교(교장:김완섭)는 11월 4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사)한국장애인유권자연맹(이사장:최봉실) 주관으로 열린 제16회 전국장애인과 함께하는 문예글짓기대회에서 한승진 목사가 대학일반부 분야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 한승진 목사는 오랫동안 장애이해교육과 통합교육을 진행해오면서, 특수교육의 필요성과 실천방안을 담아낸 글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한승진 목사는 학교에서 교목과 특수교사로서 장애이해와 장애통합교육업무를 담당하면서 학생들의 문예감수성 신장에도 힘써오고 있다. 이런 노력으로 학생들과 함께 4권의 책을 출판했고, 학생들이 장애이해와 통일 분야와 효도인성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도록 지도한 공로가 있다. 한승진 목사는 “글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느낌과 의견을 형상화하다보면 그것이 우리의 삶으로 드러나는 것” 같다는 생각으로 “앞으로도 학생들과 함께 함께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는 글쓰기교육에 힘쓰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한승진 목사는 공주대학교 윤리교육학박사학위를 취득하고 30여권의 저서를 출간한 중견작가이기도 하다. 한승진 목사는 본보 고정칼럼필진으로 활동 중이기도 하다. 그의 대표작으로는 <현실사회윤리학의 토대 놓기>(우수학술도서),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들>(우수교양도서), <함께 사는 세상 속으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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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 소울의 여왕 아레사 프랭클린의 전설적 가스펠 녹음 실황
    © ㈜영화사 진진 영화는 1972 년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뉴템플미셔너리 교회에서 진행된 당시 최고의 가수 아레사 프랭클린의 가스펠 녹음 실황을 담아낸 작품. 제42 회 아카데미 시상식 감독상에 노미네이트된 시드니폴락 감독이 당시의 기록과 연출을 담당하고,R&B 창시자인 제리 웩슬러와 스파이크 리 제작을 맡으며 음반발매와 함께 개봉을 계획했지만, 기술적인 문제로 인해 개봉할 수 없었다. 이후 알란 엘리어트 감독이 합류, 새로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47 년 만에 세상에 공개되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지난 2018 년8 월,76 세의 나이로 타계한 아레사 프랭클린을 스크린으로 다시 만날 수 있다는 점과 가스펠 중 최고 판매율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어메이징 그레이스’ 앨범의 전설적인 라이브 녹음 현장을 그리고 있어 영화팬들과 음악팬들의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다. 작은 교회에 찾아온 당대 최고 전성기를 지내고 있던 최고의 가수 아레사 프랭클린과제임스 클리블랜드 목사, 남부 캘리포니아 지역 성가대, 그리고 실황 녹음에 참여하기 위해 찾아온 관객들과 교인들이 한마음이 되어 열정적으로 앨범을 완성시키는 경이로운 순간은 관객들에게도 깊은 감동과 전율, 그리고 위로를 선사할 예정이다.   목사인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성가를 부르면서 성장해온 아레사 프랭클린은 14 세의 어린 나이에 첫 음반 ‘송즈오브 페이스(Songs of Faith)’를 발매, 이후 당시 최고의 음반사였던 콜롬비아 레코드와 계약하면서 상업적인아티스트로 첫발을 내디뎠다.1966 년 애틀랜틱 레코드로 이적 후 아레사 프랭클린은 연이어 ‘아이 네버 러브드어 맨(I Never Loved a Man)’, ‘리스펙트(Respect)’, ‘아이 세이 어 리틀 프레이어(I Say a Littly Prayer)’ 등히트곡들을 연이어 발매하면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 그녀의 히트곡들은 등 현재까지도 수많은 영화들의 OST로도 사용되어오며 대중들에게 더욱 이름을 알렸다. 특히 빌보드 R&B 차트와 팝 차트에서 1 위를 차지한 ‘리스펙트(Respect)’는 그녀의 가장 대표적인 곡으로 대중성 외에도 인종차별과 성차별에 맞선 흑인과 여성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곡으로도 중요한 의미를 지녀 1992 년 디트로이트 ‘8 마일 로드’에서 벌어진 흑인 시위에서 합창되기도 했다.   7,500 만 장 이상의 음반 판매량, 그래미상 18 관왕, 롤링스톤지 선정 역사상 가장 위대한 가수 1 위, 로큰롤명예의 전당 여성 가수 최초 입성 등의 업적, 그리고 폭발적인 가창력과 뛰어난 예술성으로 셀린 디온, 휘트니휴스턴, 퀸의 프레디 머큐리, 머라이어 캐리, 비욘세, 아리아나 그란데 등의 뛰어난 가수들이 영원한 워너비로 꼽는 아레사 프랭클린. 상업적인 성공뿐만 아니라 그녀는 ‘미국 흑인들의 목소리’, ‘흑인 평등의 상징’ 등 으로 불리며 자신의 목소리를 통해 세계의 평화에도 기여한 상징적 인물로 역사의 한 획을 그은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미국 개봉 당시 “아레사 프랭클린의 가장 위대한 순간”(보스턴 글로브), “영혼을 치유하는 가장 파워풀한 보이스”(헤럴드 선), “기적 그 자체”(워싱턴 포스트) 등 해외 유수 매체들의 극찬 세례와 로튼 토마토 신선도99%를 달성하며 에 대한 호기심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아레사 프랭클린과 제임스클리블랜드 목사, 그리고 청중들의 환희와 열정이 느껴지는 실황 녹음 현장을 담아낸 는11 월 28 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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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8
  • 식물이 태양보다 먼저 창조된 이유는?
      ▲조덕영 박사(창조신학연구소 소장)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은 창조 하나님은 첫째 날 시간과 공간과 물질을 창조(창 1:1)하셨고 특별히 빛(창 1:3-5)을 창조하셨습니다. 즉 하나님은 첫째 날 우주의 기본 구성 요소를 만드셨습니다. 둘째 날에는 궁창을 만드시고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누시고, 궁창을 하늘이라 칭했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바다와 땅을 만드셨습니다(창 1:9-10절). 이미 땅이 있었고(땅이 혼돈) 바다(궁창 아래의 물)가 있었는데 어찌된 일일까요? 혹시 중력을 만드신 걸까요? 그럴 수도 있습니다! 무중력 상태의 땅과 물이라면 물이 둥둥 떠 있고 땅이 혼돈(창 1:2절)한 것이 이해가 갑니다. 물론 이것은 성경에 구체적으로 언급된 내용이 아니기에 상상이고 해석입니다.   하나님은 (중력 속에서) 물이 모이고 뭍이 드러나게 하심으로 본격적으로 세상의 일정한 질서를 만들어가셨습니다(렘 5:22). 이렇게 낮, 밤, 궁창(하늘), 땅, 바다 이 다섯 가지는 모두 하나님께서 직접 이름을 지으셨습니다. 이 다섯 가지는 사람을 비롯한 모든 생명체들이 생명을 유지하고 살아가는데 중요한 배경(바탕)이 됩니다. 그리고 오직 창조주 하나님만이 이것들의 주관자요 지배자이십니다. 이것들이 모두 인간이 아닌 창조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습니다(창 1:10). ◈최초의 생명체 식물 창조 창조주 하나님은 최초 생명체 식물을 셋째 날 만드셨습니다(창 1:11-12절). 하나님은 식물(풀과 씨 맺는 채소와 씨가 진 열매 맺는 과목)을 종류대로 창조하셨습니다. 진화론은 물고기가 먼저 만들어진 후 대부분의 식물이 진화되었다고 주장합니다. 물론 반대의 주장도 있겠지요. 그러나 성경은 식물이 종류대로 먼저 창조되었다고 말합니다. 동물과 식물은 이렇게 성경적으로 전혀 다릅니다. 둘 다 생명체라는 점에서는 같으나 동물에게는 생명("네페쉬")이 있는 반면 식물에게는 "네페쉬"(Nepesh)가 없습니다. 풀과 씨 맺는 채소와 씨가진 열매 맺는 과목(창 1:11절)을 창조했다는 언급은 모든 식물을 만드셨음에 대한 강조 용법입니다! 풀("에세브")은 풀, 풀잎, 목초로 번역되고 있으나 채소(창 2:5, 출 9:22)로도 번역됩니다. 씨 맺는 채소("쩨라")의 이 "씨"는 자손(창 12:7), 후손(창 3:15), 자식(레 20:2,3,4), 인종(창 19:32), 후사(後嗣, 룻 4:12, 삼상 2:20)의 씨에도 적용이 되는 단어입니다. 씨 가진 열매 맺는 과목("에츠")은 나무, 목재, 나무로도 번역되고 "씨"("페리")는 씨뿐 아니라 과일, 실과, 열매, 소생 등으로 번역이 됩니다. 이렇게 창세기는 모든 식물이 함께 창조되었음을 강조합니다. ◈태양 없이 식물을 먼저 창조(?) 그렇다면 식물이 태양보다 먼저 창조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사람의 생각이 곧 창조주의 생각은 아닙니다. 인간이 성경을 과학적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창조주 하나님의 생각과 일치하는 것도 아닙니다. 초월의 창조는 내재(內在)의 과학으로 설명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과학적 상식과 다르게 태양보다도 먼저 초목과 나무를 먼저 만드셨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그렇습니다. 충분히 생각해 볼 수 있는 질문입니다. 피조물인 인간의 상식으로는 식물보다 태양을 먼저 우선하여 떠올리게 되지요. 그래서 창조과학의 원조과학자 헨리 모리스는 태양을 대체하는 빛(광명)이 먼저 식물을 비추고 태양이 창조된 이후에는 첫째 날 창조된 빛(광명)은 태양으로 대체되었다고 해석하였지요. 이것이 창조과학적 해석이라 할 수 있습니다. ◈태양보다 식물을 먼저 창조한 섭리(창조 계시는 과학적 설명을 요구하는 건 아니다) 창세기 1장 계시는 과학이 아니라 초월적 사건이요 창조주 하나님의 창조 계시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과학으로 설명할 차원을 초월하는 계시 사건이라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이 문제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설명할 수 있습니다. (1) 피조물인 인간의 상식이나 생각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인간의 상식을 초월하여 태양보다 빛을 먼저 만드시고 식물을 창조 하셨습니다. (2) 둘째, 칼빈은 모든 것은 인간의 생각이 아닌 모든 일이 창조주 "하나님께 속한다는 사실을 우리가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하나님은 태양이나 달을 사용하지 않으시고" 식물을 먼저 만드셨다고 주석합니다. (3) 따라서 빛을 만드신(첫째 날) 다음 태양보다 먼저 셋째 날 식물을 창조한 본질은, 인간 복지를 위해 땅이 계속해서 소산을 내야한다는 인간적 당위성이 그 "본질"이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이 "말씀으로 빛 다음 식물을 태양보다 먼저 창조하셨다는 것을 창세기 1장은 강조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성경(창조와 구속) 계시의 신비 우리 인간은 피조물이기에 초월 계시인 창세기 1장을 온전히 해석한다는 것은 여전히 쉽지 않습니다. 창조 계시는 그 자체가 초월적 신비의 계시입니다. 이렇게 기독교는 신비주의는 아니나 그 본질은 신비한 계시(성경의 창조와 타락과 구속과 영생의 계시)에 의존합니다. 따라서 성경의 초월적 창조 계시를 억지로 내재의 과학으로 퍼즐 맞추기처럼 해석한다는 것이 전혀 불가능한 것은 아니더라도 그리 바람직하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심은 우리 인간을 향하신 준비요 사랑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마 6:26). 보잘 것 없는 인간을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은 절대적입니다. 그 사귐을 향한 사랑 때문에 우리는 주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할 고귀한 소명을 받았습니다. 더욱이 십자가를 통한 은혜의 보혈로 죄악을 씻고 하나님과의 사랑을 회복하고 주님을 기뻐하고 즐거워할 때 하나님은 자신의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선물(시 50:9-13)로 주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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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7
  • 청도군기독교총연합회 2019 추수감사음악회
        청도군 기독교총연합회는 청도군과 함께 ‘2019 추수감사음악회’를 개최했습니다.  앞선 예배에서 상평교회 이찬선 목사는 “아름다운 나라를 만들기 위해 그리스도인이 앞장서 기도해 나가자”고 강조했습니다.  이어진 음악회에선 청도군기독연합합창단의 연주를 시작으로 키보디스트 지노박, 가수 이수미, 난타퍼포먼스팀 예끼 등의 다양한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청도군기독교총연합회는 2011년 창립해, 매년 성탄트리 점등식과 추수감사음악회 등을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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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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