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1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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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석문화대 '2020학년도 제26회 진리문화제 비대면 개막식'
     ▲백석문화대학교 '2020학년도 제26회 진리문화제'가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진행되고 있다.(사진제공=백석문화대)   백석문화대학교와 교내 학생자치단체가 26일 오후 3시 교내 백석홀 소강당에서 '2020학년도 제26회 진리문화제 비대면(언택트) 개막식'을 가졌다.백석문화대는 코로나19로 많은 이가 한 곳에 모이기 어려운 현실을 감안해 학부별 행사, UCC공모전 시상식, 아름다운 백석문화人 시상식 등으로 공동체가 하나되는 기회를 마련했다.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2020 진리문화제 주간'에는 21개 학부(과) 학생이 갈고 닦은 실력을 특강, 전시, 공연, 체험활동 형태로 선보인다. 개막식에서는 'UCC공모전', '아름다운 백석문화人' 시상식도 함께 실시했다.UCC공모전 단체전에서는 스포츠레저학부와 글로벌어학부가 3위에 올랐으며, 광고마케팅학부가 2위, 관광학부 항공서비스전공이 1위를 차지했다.   특히 행사에서는 졸업생 중 전문 직업인으로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이에게 시상하는 '아름다운 백석문화人'시상식도 처음 열렸다. 이날 경찰경호학부 배수영 씨, 치위생학과 이보은 씨, 라미리 씨 등이 첫 수상자 명단에 올랐다.백석문화대 송기신 총장은 "코로나19로 비대면이 일상이 된 상황 속에서 혁신적인 소통의 장을 만든 학생자치단체와 재학생에게 감사하다"며 "비대면 원격수업임에도 최선을 다해 학업에 열중하는 재학생을 응원한다. 대학도 다양한 방면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신학대학
    • 신학대학
    2020-10-27
  • 백석문화대 '2020학년도 제26회 진리문화제 비대면 개막식'
     ▲백석문화대학교 '2020학년도 제26회 진리문화제'가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진행되고 있다.(사진제공=백석문화대)   백석문화대학교와 교내 학생자치단체가 26일 오후 3시 교내 백석홀 소강당에서 '2020학년도 제26회 진리문화제 비대면(언택트) 개막식'을 가졌다.백석문화대는 코로나19로 많은 이가 한 곳에 모이기 어려운 현실을 감안해 학부별 행사, UCC공모전 시상식, 아름다운 백석문화人 시상식 등으로 공동체가 하나되는 기회를 마련했다.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2020 진리문화제 주간'에는 21개 학부(과) 학생이 갈고 닦은 실력을 특강, 전시, 공연, 체험활동 형태로 선보인다. 개막식에서는 'UCC공모전', '아름다운 백석문화人' 시상식도 함께 실시했다.UCC공모전 단체전에서는 스포츠레저학부와 글로벌어학부가 3위에 올랐으며, 광고마케팅학부가 2위, 관광학부 항공서비스전공이 1위를 차지했다.   특히 행사에서는 졸업생 중 전문 직업인으로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이에게 시상하는 '아름다운 백석문화人'시상식도 처음 열렸다. 이날 경찰경호학부 배수영 씨, 치위생학과 이보은 씨, 라미리 씨 등이 첫 수상자 명단에 올랐다.백석문화대 송기신 총장은 "코로나19로 비대면이 일상이 된 상황 속에서 혁신적인 소통의 장을 만든 학생자치단체와 재학생에게 감사하다"며 "비대면 원격수업임에도 최선을 다해 학업에 열중하는 재학생을 응원한다. 대학도 다양한 방면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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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7
  • 청현재이·그레이스벨 성경필사노트 '씀', '나날' 출시
    ▲청현재이 성경필사 노트 '씀' (사진제공=청현재이)   청현재이와 그레이스벨에서 기독교인들을 위한 성경 필사 제품들을 출간해 눈길을 끈다. 이 필사노트는 단순히 성경을 필사를 하는 것이 아닌 성경필사 노트가 믿음의 유산으로 남겨질 수 있도록 고민해 제품을 기획·출시한 데 의미가 있다.   청현재이 임동규 작가는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 주신 말을 씀으로 내 영혼에 깊게 남기다’의 콘셉트로 청현재이 성경필사 '씀'이라는 이름의 성경필사노트를 출시했다.   청현재이 성경필사 '씀'은 효과적인 성경필사를 위한 신(呻), 사(寫), 명(銘). 행(行), 곧 말씀을 읊조리며, 쓰고, 마음에 새기며, 나의 삶에 적용하기의 순서로 진행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성도들이 완성하는 필사본의 체계적인 분류를 위해 구약, 신약 성경의 10가지 분류기준을 참고했으며, 성경쓰기 표를 통해 체계적인 필사를 계획할 수 있게 도운 것이 특징이다.   디자인선교에 힘쓰는 그레이스벨에서는 '나날'이라는 이름으로 필사책을 출시했다. '나날'이란 '성경을 쓰는 나, 성경을 쓰는 날'의 합성어로 성경을 쓰며 주님과 가까워지는 우리의 나날을 의미한다. 10월에 로마서, 잠언, 요한복음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성경 66권 모두 출시될 예정이다. 성경책이 없이도 쉽게 필사를 할 수 있게 성경본문이 나와있고, 묵상 키워드 중심으로 볼 수 있게 분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청현재이와 그레이스벨은 “더욱 많은 기독교인들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들을 말씀을 통해 이겨내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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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7
  • 전주 예수병원과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예술인의 의료비와 장례비에 관한 지원' 최초 시행
      예수병원과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이 지난 21일 예수병원에서 전라북도 예술인의 의료비와 장례비를 지원하는  복지증진과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사진=예수병원 제공)   전북 전주의 예수병원과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이 지난 21일 예수병원에서 전라북도 예술인의 복지증진과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이날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전라북도 예술인 의료복지 기여와 예술 창작활동 발전을 도모 △교류 협력을 통한 전라북도의 문화예술 경쟁력 확보 △전라북도 문화예술 정책에 부응할 수 있는 사업 발굴 등을 협력한다.특히, 이 협약에 의한 예술인의 검진비, 치료비 등 '의료비와 장례비에 관한 지원'은 전국 광역재단 최초로 시행해 전라북도 예술인의 건강과 복지에 기여할 예정이다.예수병원 김철승 병원장은 이 자리에서 "전라북도는 다른 지역에 비해 많은 문화예술인이 활동하고 있어 문화예술에 대한 자긍심이 매우 높은 지역"이라며 "예수병원이 이들과 함께 상생 협력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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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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